햄찌
ㅁ마음이 무겁겠지만 이해해주실거에요 잘다녀오세요!
Hoy es el aniversario de la muerte... mi corazón está... pesado.
2023.08.16 17:54
controlar sugerencia chatarra
Hoy es el ritual ancestral en la casa de la familia política.
No está muy lejos, pero no puedo conducir... tengo que ir con mi esposo después de que termine su trabajo.
Sí, puedes llevar a tu hijo en autobuses y trenes públicos.
Parece que no ha ocurrido mucho...
Seguramente la suegra está haciendo todo sola... me siento un poco pesada en el corazón.
Incluso las madres pequeñas no pueden venir o llegan tarde...
¿Necesitan protector solar, encendedor o pistola de encendedores? Pensé que sería mejor comprarlo con anticipación y llevármelo hoy.. jaja
¡Ah! También voy a dar un paquete de glutatión (para 30 días).. jaja
Ah, me gustaría que las ceremonias funerarias se hicieran de manera sencilla o agrupadas, como prefieran.
Mi padre es un poco estricto en estas cosas...ㅡㅡ" Estoy cansado.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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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ntario 23
- ♡♡
어쩔수 없는 상황이니 이해 하시겠죠~~^^ 잘 다녀오세요
- 에너자이저2
솔직히 대중교통 타고 애랑 가도 되긴하는데.. 참...그렇네요..ㅡㅜ
- JN
마음이 이쁘시네요 어머니 있을때 그렇게 따라해 보시는것도 나중 좋은 추억이죠
- 에너자이저2
어우..어머님처럼 하기는 싫어요.. 맏며느리..저도 맏며느리긴하지만.. 옛날방식 그대로 하기는 싫으네요ㅡㅜ
- 애니홀릭
마음이 무겁지만 상황이 그러니 이해해주실거에요. 맘도 선물도 너무 예쁘시네요~
- 에너자이저2
어머님이 너무 고생하셔서ㅡㅡ 아버님이 다 좋은데 약간 옛날분..ㅡㅡ^
- 영경
마음이 무겁긴 하겠네요 그래도 이해해 주실듯해요 조심히 다녀 오세요
- 에너자이저2
잘다녀왔지요.. 저녁도 해결하고ㅎㅎ
- 구름방울
저희도 여름애만 제사가 셋이네요. 합가했을땐 정말 힘들었는데 지금은 멀리 분가해서 어머니 혼자 지내시는데 다른 형제분들은 오지도 않고 ㅡㅡ 압지는 혼자 효자여서 엄니가 고생이네요
- 에너자이저2
그러게요..저희 시아버님도 효자.. 내아들이 효자면 좋고 남편이 효자면..ㅡㅡ^
- 레몬
시댁제사에 힘드사겠네요. 잘 다녀오셨길 바랍니다.
- 에너자이저2
ㅇㅏ직까진 제가 음식을 많이 하는편이 아니라 힘들진 않은거 같아요
- 수퍼마덜
저도요...그래서 늘 불편한 맘으로 제사에 참석하지만... 확고하게 제사는 지내야한다는 시부모님들 마인드때문에 싫을때도 있ㅇㅓ요... 시대가 바뀌면 제사 문화도 바껴야하는데...시사까지 챙기는 집이라...솔직히 싫오요..ㅠ
- 에너자이저2
저두요ㅡㅜ 지내도 좀 간편하게...하고싶네요..
- 깐데또까
이해해 주실거에요~ 잘 다녀 오셧나요? 전 제가.. 못되서 ㅡㅡ;;;
- 에너자이저2
이해해주셨어요^^ 제사지내는건 좋은데 좀 간편하게 했음 좋겠네요ㅡㅜ 몇십번을봐도 잘 모르겠어요ㅡㅜ
- 하이
제사 준비가 많이 힘드시죠 정말 이런 것 좀 없어졌으면 좋겠어요ㅜㅜ
- 에너자이저2
전 간단하게 차렸으면 좋겠어요.. 예의는 지키면서..ㅡㅜ
- 김도연
ㅠㅠ그러게요 제사 이제 간소화도 좋은데...어렵네요 아직
- 김찐💛
저는 넘 멀어 남편없인 못가네요 ㅋㅋㅋㅋ 다행히 제사는 명절에만 지내셔서 여러번 가지 않아도 되니 좋은듯해요
- 펭하잉
이해해주시겠지만,, 마음 쓰시는 모습이 따뜻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