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찌
ㅁ마음이 무겁겠지만 이해해주실거에요 잘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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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댁 제사..
먼거리는 아닌데 제가 운전을 못해서... 남편 퇴근후 같이 가야해요.
아이 데리고 대중교통 버스, 지하철 타고 가도 되긴하는데..
그런적이 별로 없는듯..
시어머니 혼자서 하고 계실텐데.. 마음이 좀 무겁네요..
작은어머님들도 못오시거나 늦게 오시거나..
선스틱, 라이터총? 필요하신거 같아서 미리 사놨다가 오늘 가져가려구요..ㅎㅎ
아! 글루타치온도 1박스(30일치) 드릴려구요..ㅎㅎ
아~ 제사는 그냥 간소하게 하던지 몰아서 하던지.. 했으면 좋겠어요..
아버님이 이런부분은 좀 엄격하셔서...ㅡㅡ" 피곤해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