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이루어질지니
심해지고 나아졌다가 반복된다는 거죠? 너무 아플 거 같아요ㅜㅜ 립밤 말고 약국에서 파는 입술전용 연고를 발라보셔야 할 듯 한데요~
¿No hay forma de curar la queilitis angular que solo dura mientras tomas medicamentos?
2025.06.19 18:02
controlar sugerencia chatarra
Después de cepillarse los dientes o lavarse la cara, cuando el agua o la loción tonificante entran en contacto con la cara, alrededor de los labios se sienten ardor, picazón, se forman escamas y se enrojecen.
En dermatología, se llamó queilitis exfoliativa.
Al investigar, descubrí que hay tres tipos de queilitis.
Estomatitis exfoliativa: secreción purulenta + descamación que ocurre simultáneamente y descamación de los labios
Eritema angular: ocurre por una reacción alérgica a protectores labiales, pasta de dientes o sustancias químicas.
Queilitis por exposición solar: ocurre cuando se recibe una cantidad excesiva de luz solar durante la vida cotidiana
En mi caso, al principio, estaba tan hinchado que ni siquiera se veían arrugas.
En los momentos más críticos, así es.
Mientras toma medicamentos, la hinchazón disminuye, las escamas se caen, los labios se enrojecen y aparecen secreciones y ampollas (en el labio inferior).
Esto está bastante hundido, pero en cambio, ¿puedes ver el enrojecimiento siguiendo la línea de los labios? Es muy doloroso.
Pero incluso tomando la medicina, solo dura un tiempo... Cuando parece estar bien, pero empeora, los síntomas en esas etapas vuelven a repetirseㅠㅠ
Desde que era niño, siempre he tenido una gran cantidad de escamas en los labios y se me resecan mucho.Es algo que sucede cada vez que estoy cansado, así que no le presté atención, pero tal vez debido a la sensibilidad a la nueva casa que tuve este año, la alergia en la piel se ha intensificado más de lo habitual.
Busqué en Internet y me dijeron que me pusiera vaselina y Bepanthol, así que lo hice, pero aunque la piel muerta desaparece, la sensación de ardor no desaparece.
¿No hay alguna forma de curar la queilitis angular, ya que parece que se necesita una solución fundamen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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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ntario 16
HEE사진만 봐도 따가워보이네요. 유리아쥬 레브르 스틱형 립밤 추천해요. 보습력 좋고 성분이 순해요. 피지오겔 립밤도 괜찮아요. 그거 써보세요. 그리고 비타민 영양제 챙겨드세요~!
- 보리콩
혹시 지금도 계속 붉고 따갑고 벗겨지는 게 반복된다면, 피부과에서 진료 꼭 한 번 받아보시는 거 추천드려요! 필요하면 먹는 항히스타민제나 국소 면역조절제 같이 맞춤 치료가 들어가야 할 수도 있어요.
- 뭉게뭉게
치약 바꿔보세요~ 구순염에는 치약도 중요하다고 들었습니다!
- 오키드
알러지랑 접촉성 피부염으로 인한 구순염 아닐까요? 피부염 치료도 같이 들어가야할 거 같아요 연고 잘 발라주세요
- 이동욱
구순염이 뭔가 했는데 이게 구순염이군요 덕분에 이름 알고 갑니다, 입술은 건조해서 그런 거 같아요
이지혜보습제로 바세린이나 비판톨 바르는 건 좋아요. 근데 따가움이 계속되면 피부과에 가보는 게 가장 좋을 것 같네요. 특히 새집증후군 이후 심해졌다면 알레르기 때문일 수도 있어요. 립밤, 치약, 매운 음식처럼 자극 주는 건 잠깐 피해주시고요. 물 자주 마시고, 방이 너무 건조하지 않게 해주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정확한 원인을 찾아야 잘 나으니까 병원 상담 꼭 받아보세요.
안레몬구순염으로 많이 힘드시겠어요. 피부과 치료 받아도 크게 효과가 없나봐요. 맵고 자극적인 음식이나 입술에 자극이 가하는 행위는 금하고 보습 충분히 해주고 합성계면활성제가 들어있는 치약이 더 악화시킬수 있으니 치약도 한번 살펴보세요
이수경저희 언니도 구순염 증상으로 입술에 립스틱 종류는 전혀 못바르고 있어요. 아픈것보다는 안하는게 좋겠죠.
H.J바세린과 비판텐연고나 스테로이드성 리도맥스도 아토피나 각질제거에효과적인 제품이더라고요. 구순염이 나타난 증상을보면 세균 감염이나 헤르페스성 입술바이러스 성 감염이 계속 생겨나고 있기 때문에 그런 바이러스를 바로잡아주고. 감염증상을 절제시켜주는 연고를 발라보셔야 합니다. 심하면 병원에 내원해서 먹는 약과 함께 바르는 연고도 저렴하게 같이 처방되서 치료가 가능할 수 있더라고요. 저도 입 주변에 간혹 그런 증상이 자주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항상 세균 감염을 주의하고 있고 화학색소가 들어간 제품들은 항상 주의를 하고 있는 편이에요. 구순염 연고라고하면 효과좋은 항생재연고인 에스로반 연고를 추천합니다. 에스로반 연고는 세균 감염으로 인한 구순염에 효과적이더라고요. 특히 농가진(고름이 생기는 피부 감염)이나 입가.입술등 세균 감염.입술바이러스성 으로 인한 피부염에 자주 사용되고있어요. 일반약국에서도 쉽게 구입이됩니다. 그리고 사용은 하루 2~3회 얇게 꼭 아픈부위만 깨끗한손이나 면봉으로 펴 바르는 것이 좋아요. 너무 많이 바르면 오히려 염증 부위가 습해질 수 있어요.또바르고 난뒤 지워지니까 음식은 최소30분 이후 섭취 해보셔야 되고요. 이 연고도 최대7일동안 사용해보시고 보통 저는 이런식으로 치료를 해서 하루에 조금씩 호전이 되었던 것 같은데요. 간혹 좀 회복이 된 이후.건조할때 보습제 바세린과 같이 발라주면 빨리피부가 좋아진답니다. 증상에 따라 다르니까.그 이후에도 구순염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다면 병원에 내원하셔서 전문적인 치료를 받아보시는 것도 좋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더달달넘 심하시네요ㅠㅠ 병원 가보셔야 할 것 같아요! 언니도 그랬는데 바르는 약이랑 먹는 약 주시더라고요
- R=VD
혹시 립스틱이나 틴트 새것으로 발라보신 적 있으세요? 립 제품 때문에 구순염 걸리는 경우 많아서 립 제품 때문은 아닌가... 한번 살펴보세용
- 베스트
많이 심하시네요ㅠㅠ 약 먹어도 그때뿐이라면 다른 피부과 가보셔야 하는 거 아닐까요?? 약이 안 맞아보여요
케이스저도 아주 자주는 아니지만 1년에 몇 번씩은 90년이 오는 거 같습니다 체력이 떨어졌을 때 많이 그러기도 하는데 일단은 스트레스와 피곤함을 덜 가지려고 노력 중이에요
- 은하수
박탈성구순염으로 고민이 많으실거 같아요 찾아보니 심할때는 항생제 복용과 바르는 항생제 연고 처방해준다고 하네요 그래도 낫지 않으면 바르는 스테로이드제 처방 받아 받아 볼 수 있지만 빨리 낫기는 하는데 완치는 쉽지 않나봐요 박탈성구순염 보습 잘 해보기와 입술 만지는 등 자극 주지 않도록 해야하나봐요 구순염 재발하지 않도록 스트레스 관리 잘 해주시고 면역력 관리도 잘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