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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oy interesado en la revisión con endoscopio.

Siempre me sometía solo a una endoscopía gástrica, pero al envejecer me dijeron que también debía hacerme una colonoscopía, así que la solicité por mi cuenta y la hice. Mi madre tuvo cáncer de colon y mi alimentación tampoco era buena, así que siempre tuve miedo a las lesiones en el colon y pospuse los exámenes constantemente. Pero desde el año pasado, tuve estreñimiento, luego diarrea repentina, y mi hábito de defecar era irregular e incómodo, así que pensé que ya no podía seguir así y me hice la endoscopía. La noche anterior apenas logré tomar la medicación y me sometí a la endoscopía, pero como los comentarios de otras personas, no tuve dolor en el estómago después del examen y los resultados fueron que no había pólipos ni anomalías. Cuando recibí los resultados, pensé... ¿No fue una endoscopía superficial? ¿No la hicieron en realidad? De repente, me vino esa duda. Cuando se lo comenté a mi familia, me miraron como si fuera un loco... y dijeron que también era una obsesión... Si no hay nada, ¡pues no hay nada! Me quedé sin palabras. ¿Hay alguien más que sienta lo mismo que yo? ¿Soy obsesiva? Aunque me alegra que no haya nada, me preocupa que si vuelvo a hacerlo en cinco años, ¿y si hay alguna enfermedad que hayan pasado por alto? Esa duda me atormen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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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ntari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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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둘셋
    병원에서 이상 없다고하면 괜찮을거예요
    그런데 가족력이 있으니
    5년말고 조금더 앞당겨서 검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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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쾃100
    저는  대장내시경은  3년정도에 한번씩 해요
    자고일어나니 저도 용종하나 제가했다고는 하는데 저도 진짜 뗐는지 의심이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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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be
    없으면 없는거죠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아니면 1,2년에 한번씩 받아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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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ㄱㅅㅇ
    이제 처음 하시는거면 아직 젊으시단건데 정말 깨끗한걸거예요 걱정마시고 정기검진 하시는거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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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트민트초코칩
    병원에서 이상없다고 하는게 더 좋은거 아닌가요?
    같은 병원에서 해도 신랑은 항상 용종있고 저는 깨끗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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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매입니다
    병원에서 이상 소견이 없으면 괜찮을 거 같은데요.
    병원 안내 대로 5년 후에 다시 검사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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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성맘
    병원 검진 결과를 믿으시구요.
    용종이 없으면 5년에 한 번씩 하라고 하는데 그전에 불편한 증상이 있으면 검사 그 때 해봐도 늦지 않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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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Jang
    이상없으시다면 마음을 좀 놓으시고 식습관에 신경쓰세요.. 예민하면 더 안좋으세요.
    가족력이 있어 걱정되시니 병원에 문의 하시고 검진 기관을 좀더 타이트하게 잡아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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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나
    아마 가족력이 있어서 걱정하는 마음이 드시는걸거예요.
    현재 아무 이상이 없다니 아주 다행이고요.
    혹시 5년 사이에 무슨 일이 생길까 걱정되신다면, 5년보다 짧게 검사받아보시면 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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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퍼마덜
    저도 대장내시경하고 의사쌤이 건강하다고 5년에 한번 받아도 된다고 해서 5년에 한번씩 받아요~
    대장쪽에 큰 불편함 없음 그렇게 할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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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괜한 걱정으로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가족력 있으시니 2년후쯤 한번 더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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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은이~♡
    불안하심 3년마다 하셔도 됩니다 식습관 때문에 3ㅡ5년사이라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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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윤정수
    저도 나이가 이제 40대 후반에 접어드는데 저번에 대장 내시경 용종이 있어 담주에 검사를 합니다.
    전 대장 내시경은 2년마다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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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영
    병원에서 놓치는 경우들도 있어요. 신랑이 이년에한번씩 꼭 꼭 대장내시경 했었는데 작년엔 2센티넘는 납작한게 발견되서 입원해서 수술받았어요. 병원말이  발병부위가 구불구불 숨겨지는곳인데다 납작해서 발견하기 어려운곳이었다네요.
    님도 이년뒤에 한번 더 해보시고  그래도 깨끗하다면 3년이나 5년뒤에 다시 검사하시는걸 추천드려요.   배아프고 불편해서 대장내시경만 하는건 실비보장되는거 아시죠? 건강검진할때 말고 의사 진료보시고 따로 검사해보세요.   실비로 보장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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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선
    별로   걱정 안해도 될 것 같은데,,
    그래도 정기 검진은 잊지말고 꼭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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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나
    헉 이상없으면 더 좋아야하는건데 ㅜㅜ
    마음편히 가지시고 주기적으로 검진 받으셔요
    가족력있으니 불안하시겠지만 식습관 관리 잘하시면 괜찮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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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펭하잉
    유전적인게 있으시면 필수로 꼭 받으셔야겠어요
    3년이 적당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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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고맘
    결과 믿고 있으셔요^^
    스트 받드면 안되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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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원
    연세가 있으시면 2-3년에 한번씩 받으시고,
    40세 이하이시면 5년에 한번도 괜찮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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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진
    검사한 병원에서 추천하시는 대로 하면 걱정안해도 돼요.
    좋은 결과 축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