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오늘
한 번 용기내어서 네일샵에 가보셔요. 가면 서비스도 잘해줘서 기분이 상쾌해지더라고요.
These days, people are attaching nails at nail salons.
Is there anyone who applies their own manicure at home?
The season when bare nails feel awkward is returning.
I don't have the courage to go to the shop, haha.
What kind of pointless embarrassment is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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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0
볼매입니다저는 네일 하는게 더 불편해서 그냥 맨손톱이 좋아요. 많이들 가시던데 용기 내서 방문해보세요ㅎㅎ
강윤녀저도 설겆이도 자주하고 워낙 조심성이 없어서 해보기 쉽지 않겠지만 용기내 봐야겠지요?
다우니향기저는 네일하면 자주 떼지고해서 셀프로 발라봤는데.. 그냥 요새는 맨 손톱으로 다니네요ㅠㅠ 귀차니즘 ㅠㅠ
- 까치리
매니큐어가 파는거 보면 바르시는분들도 계시지않을까요. 저는 손에 물을 워낙 자주 넣어그런지, 매니큐어가 금방 벗겨져서 관리 귀찮아서 안바르네요. 것도 부지런해야 가능한가봐요ㅋ
한방미소전 답답해서 못 발라요. 숨이 안 쉬어지는 느낌ㅋㅋ 손톱발톱도 피부래요~~
민재 혜민 ❤전 얼마전부터 애가 드림렌즈를 끼게 되서 네일케어등은 안하려고요.. 손톱도 바싹 깍고... 드림렌즈끼우려니 제가 오히려 더 조심스러워요
- 주주랜드
넹 그런요 집에서 셀프로 바르시는분들도 아직 많아요 네일샵가기 부담스러우니요
쿠로미저는 손톱 기르는거 자체를 못하고 붙이는것도 어색해서 그냥 살고 있어요 맨손톱 발톱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