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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네일샵에서 손톱을 붙이잖아요.
집에서 셀프로 매니큐어 바르는 분 계신가요?
맨 손톱이 민망한 계절이 돌아오지만
차마 샵에 갈 용기는 나질 않네요 ㅎㅎ
아니 무슨 쓸데없는 쑥스럼인지요
한 번 용기내어서 네일샵에 가보셔요. 가면 서비스도 잘해줘서 기분이 상쾌해지더라고요.
손이랑 손톱이 넓대대해서 창피해요ㅜ 그분들은 직업이니 이런 사람 저런 사람 많이 볼텐데 혼자 쑥스러워하고 난리네요 ㅎ
저는 네일 하는게 더 불편해서 그냥 맨손톱이 좋아요. 많이들 가시던데 용기 내서 방문해보세요ㅎㅎ
저도 설겆이도 자주하고 워낙 조심성이 없어서 해보기 쉽지 않겠지만 용기내 봐야겠지요?
저는 네일하면 자주 떼지고해서 셀프로 발라봤는데.. 그냥 요새는 맨 손톱으로 다니네요ㅠㅠ 귀차니즘 ㅠㅠ
매니큐어가 파는거 보면 바르시는분들도 계시지않을까요. 저는 손에 물을 워낙 자주 넣어그런지, 매니큐어가 금방 벗겨져서 관리 귀찮아서 안바르네요. 것도 부지런해야 가능한가봐요ㅋ
전 답답해서 못 발라요. 숨이 안 쉬어지는 느낌ㅋㅋ 손톱발톱도 피부래요~~
전 얼마전부터 애가 드림렌즈를 끼게 되서 네일케어등은 안하려고요.. 손톱도 바싹 깍고... 드림렌즈끼우려니 제가 오히려 더 조심스러워요
넹 그런요 집에서 셀프로 바르시는분들도 아직 많아요 네일샵가기 부담스러우니요
저는 손톱 기르는거 자체를 못하고 붙이는것도 어색해서 그냥 살고 있어요 맨손톱 발톱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