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e been 고민하는지 몇 년째, 눈썹과 아이라인을 하고 싶은데 만족하지 못할까봐. 아무리 잘하는 곳을 찾아가도 결국 자기 마음에 들어야 하는 거잖아요. So, you think I'm greedy for thinking this way? Did everyone like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