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친정은 탈모인이 한명도 없어요 그래서 모두 머리카락으로 스트레스받아본적이 없네요 그런데 남편이 40이 넘어가니 머리칼도 얇아지는듯 하네요 빠지기도하고요 심하진않지만 점차 m자 탈모가 올까 걱정이네요 또 아이들도 혹시 유전될까 걱정이구요 검은콩 자주먹어야할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