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정
가족력이 있으시군요~ 저도 자궁쪽이 좋지 않아 걱정입니다. 바쁘시더라도 시간 내시어 병원검진 꼭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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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0대 중반 주부이고요.
결혼한지 20년 가가이 되어 가고요.
딸 아이 두명 낳아 키우고 있어요.
그동안 건강에는 별 걱정이 없었는데요.
약 5년전 둘째 언니가 유방암 진단 후에 치료하고 다행히 완치 되었고요.
약 3년전 큰 언니가 자궁 근종인 거 알고 방치했다가 안 좋은 거 나와 고생하고 치료받았어요.
그 이후 여성 검진 챙겨서 하기는 했는데요.
꾸준하게 잘 검사해야 하는데 걱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