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미니민
2년 동안 재활 훈련을 하셨다니 정말 대단하세요 회복 잘 되셨다니 앞으로 꽃 길 걸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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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저녁에 갑자기 어지러움을 느꼈다
보통때와 어지러움이 달라서 119에 전화를했다 장소를 밝힌후 119에서 자꾸 묻는데 더이상 말을 못하고 쓰러졌다 꼬박 중환자실에서 한달간 무의식상태로 지낸후 깨어났다 나중에 알고보니 아주대에서 저온 상태로 한달간 지낸후 분석에의해 이제 깨워도 괜찮을것 같아서 깨웠다고 한다그후 재활병원에서 2년 동안 재활 훈련을거쳐서 정상을 회복하여 퇴원후 이제는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다 이모든 회복은 치료사분들의 노고도 있지만 환자 당사자의 의지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