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점핑 하는 자체가 고강도 운동 이라 만보는 후딱 넘네용. 오후에 볼일보고 왔어용^^
SM.Han 걷는 동안 들려오는 낙엽 밟는 소리, 부드러운 바람의 향기 속에서 하루의 피로가 녹았을 것 같아요. 그런 여유로운 시간은 마음의 평온을 가져다주죠. 만보를 채운 하루는 스스로에게 준 최고의 선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