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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광염 여러번 겪었는데 그때마다 방광염 치료는 산부인과만 다녀왔어요. 하지만 이번 방광염은 양상이 달라서 방광염 치료 위해 비뇨기과에 다녀왔어요. 방광염 치료 후기 공유합니다.
이번 방광염은 평소보다 달랐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첫소변을 보는데 순간 찌릿함이 심해서 어깨 까지 통증이 뻗치는 느낌이였어요. 그러고 나서는 소변이 계속 새는듯한 느낌과 마려운 느낌이라서 방광염 치료위해 산부인과 가려다가 집에서 좀 먼편이라서 집 바로 근처에 있는 비뇨기과에 갔습니다. 비뇨기과는 처음이라 좀 당황스러웠는데 전부 다 남자분이였고 환자분들이 많아서 좀 대기했습니다. 선생님 상담하면서 양상 설명 드리니 소변 검사 하자고 해서 했는데 소변에서 세균이 많이 검출되었다고 해서 방광염 치료 필요하다고 하면서 좀 쎈 항생제 먹자고 하셨어요. 방광염 치료 항생제 3일 먹고 다시 소변 검사 해보자고 해서 약 꼬박 꼬박 잘 먹고 다시 재방문해서 소변 검사 했는데 확실히 좋아졌더라구요. 근데 방광염 치료 위해 먹은 항생제가 좀 쎄다보니 속도 좀 안좋고 변도 묽어지더라구요. 그래서 불편감 얘기하고 소변검사 결과도 좋아졌으니 약은 더 먹지 말자고 하고 그 대신 혹시 모르니 추가 항생제는 응급약으로 받아왔어요. 다행히 그 이후에는 증상 재발은 없어서 추가 약은 먹지는 않았어요.
방광염 치료위해 산부인과와 비뇨기과 두 곳 다 가보니 산부인과는 소변검사와 초음파까지 두가지 검사를 했는데 비뇨기과는 소변만 검사하고 바로 약처방 해주니 더 간단했고 방광 관련 질환은 좀 더 전문적이다 라는 느낌이였어요. 앞으로는 비뇨기과에 계속 가서 진료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