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볼때는 주름이 깊은 편은 아니라서 필러까지는 안가도 되고 보톡스 맞으면 될것 같아요. 그대신 현재 눈을 치켜뜨는 습관을 안고치면 보톡스 맞어도 효과는 오래 못 갈것 같아요. 습관을 먼저 고치고 그다음에 보톡스 시술 한번 고민해보세요.
요즘 거울을 보면 이마 주름이 점점 또렷해지는 것 같아서 고민이에요.
저는 주름이 자자잘한 선이 많은 주름이에요.
가만히 있어도 얇은 선이 보이고, 표정 지으면 더 깊게 잡혀요.
가까이서 보면 줄눈 수준이에요...
생각해보니 제가 눈을 뜰 때 이마에 힘을 많이 주는 편이에요.
제가 찍힌 동영상 보니까 표정이나 그냥 말할 때도 이마 힘 이용을 좀 많이 하더라구요ㅠ
어릴 때부터 그랬던 습관이기도 하고
무의식적으로 눈썹을 치켜뜨면서 눈을 뜨는 습관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또래보다 이마 주름이 빨리 자리 잡는 느낌이에요.
그래서 시술을 해야 하나 고민 중이에요.
시술도 종류도 되게 다양한 걸로 아는데 어떤 게 제일 좋을까요?
보톡스 / 필러 / 리프팅 중에 어떤 게 더 적합한지... 이거 말고도 종류가 더 많을까요?
저처럼 표정 지을 때 생기는 주름이면 보톡스가 맞는 건지
꺼짐 때문에 생긴 주름이면 필러가 필요한 건지
아니면 탄력 문제라면 리프팅이 더 도움이 되는 건지...
이마는 잘못 건드리면 부자연스럽다는 얘기도 많아서 쉽게 결정이 안 되네요.
그리고 혹시 시술 전 단계에서 집에서 할 수 있는 홈케어 관리법도 있을까요?
이마 힘 빼는 습관 교정 방법이라든지, 도움이 됐던 마사지나 운동, 기능성 화장품으로 효과 보신 분들 계신지도 궁금해요.
아직 완전히 깊게 패이기 전이라 관리로 잡을 수 있다면 최대한 관리해보고 싶어요.
이마 주름 때문에 고민이셨던 분들~
어떤 방법이 가장 효과 있었는지 현실적인 경험 공유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