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잠을 자고 있을때 팔이 올라가서 잠깐 깼을 때 피가 안 통해서 저려요. 무의식적으로 팔을 올리는거 같은데 왜 이러는걸까요? 팔이 올라가 있으니까 반동을 줘야 팔이 어느정도 내려와요. 그리고 뜨거운 피가 흐르는게 느껴져요. 긁여서 느껴지는 피가 아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