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내하는 삶
전 허리 통증때문에 여러곳을 다녔는데 재활의학과에서 효과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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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매일 아침 수영 강습을 다니고 있어요.
예전에도 가끔씩 어깨가 아플때가 있었는데, 이번에는 나아질 기미가 안보이고 날이갈수록 계속 아프네요 ㅠㅠ
수영때문인건지, 평소 자세가 안좋아서 그런건지..
자기전에 누워서 드라마 보는게 취미인데.,. 이것도 원인이 될 거 같기도 하구요 ㅠㅠ
글쓰다보니 안좋은 습관들이 생각나네요 ㅠㅠ
통증이 계속 나아지지 않으면 병원에 방문해봐야하겠죠??
파스로 좀 버텨볼까 싶기도 해요.. ㅠㅠ
병원에 가게되면 정형외과를 가야할까요?
아님 통증의학과에 가보는게 좋을까요??
병원에 가게되면 어떤식으로 치료를 하게될지도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