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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증상이 있다면 당장 응급실로!"

뇌졸중의 결정적 신호와 예방법

 

뇌졸중, 몸이 보내는 마지막 경고 신호 🚨

 

뇌졸중은 혈관이 막히는 '뇌경색'과 터지는 '뇌출혈'로 나뉘어요. 특히 뇌경색이 발생하면 뇌세포는 1분에 190만 개, 1시간에 1억 개 이상이 죽게 됩니다. 골든타임이 중요한 이유죠. 내 몸이 보내는 위험 신호를 절대 놓치지 마세요!

 

뇌졸중 자가진단법 'FAST' 기억하기 🧠

 

미국에서 뇌졸중 응급 조치를 위해 만든 구호예요.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즉시 119에 연락해야 합니다.

 

F (Face, 얼굴): 거울을 보고 웃어보세요. 한쪽 얼굴이나 입술이 처지나요?

A (Arm, 팔): 양팔을 앞으로 들어보세요. 한쪽 팔에 힘이 빠져 아래로 처지나요?

S (Speech, 언어): 간단한 문장을 말해보세요. 발음이 어눌하거나 단어가 생각나지 않나요?

T (Time, 시간): 증상이 나타났다면 지체할 시간이 없어요. 자가용이나 택시보다 119 구급차를 이용하는 것이 훨씬 예후가 좋다는 연구 결과가 많습니다.

 

잠깐 나타났다 사라지는 '미니 뇌졸중' ⚠️

본격적인 뇌졸중이 오기 몇 달 전, 몇 분 또는 몇 초간 위와 같은 증상이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경우가 있어요. 이를 '미니 뇌졸중'이라고 합니다.

 

"설거지하다 갑자기 손에 힘이 빠져 접시를 깼다", "운전 중 잠시 팔이 저려 차를 세웠다" 와 같은 경험이죠. 금방 괜찮아졌다고 안심하면 절대 안 돼요. 이는 심각한 뇌졸중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강력한 경고 신호입니다.

 

어지럼증, 뇌경색의 신호일 수도? 😵

어지럼증이라고 다 같은 게 아니에요. 대부분은 이석증처럼 귀의 문제지만, 팔다리 마비 없이 극심한 어지럼증만으로도 뇌경색(특히 소뇌경색)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경험해보지 못한 심한 어지럼증이 갑자기 생겼다면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해야 합니다.

 

예방의 핵심: 식습관과 '스타틴' 💊

뇌졸중의 가장 큰 원인은 고혈압과 고지혈증입니다. '단짠단짠' 음식은 혈관 건강의 최대 적이죠. 고지혈증 약인 '스타틴(Statin)'에 대해 막연한 거부감을 갖는 분들이 많지만, 이 약은 심뇌혈관 질환의 패러다임을 '치료'에서 '예방'으로 바꾼 대표적인 약물입니다. 전문의와 상의하여 뇌졸중을 예방하는 것이 가장 가성비 좋은 건강 관리법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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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쩡♡
    뇌졸증 신호 잘 알아 차려야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참고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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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영이
    좋은정보 얻어 가요~~
    잘 확인해봐야겠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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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
    뇌졸증 초기에 발견해야지 큰일나더라구요 관리잘해야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