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기부터 하나둘씩 올라오던 여드름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고 손으로 만졌더니, 성인이 된 지금도 얼굴 곳곳에 거뭇한 자국과 패인 흉터가 남아 있어 거울을 볼 때마다 스트레스가 심합니다.
시중에 파는 재생 크림이나 화장품을 꾸준히 발라보았지만 이미 깊게 자리 잡은 자국들은 쉽게 사라지지 않아 고민 끝에 피부과 레이저 시술을 받아보려 하는데, 제 피부 상태에 딱 맞는 시술이 무엇인지 몰라 망설여지네요.
붉은 기를 잡아주는 브이빔 같은 혈관 레이저가 좋을지, 아니면 패인 흉터에 효과적이라는 프락셀이나 피코 레이저 계열을 선택해야 할지 실제 경험하신 분들의 생생한 후기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시술 후에 나타날 수 있는 붉은 기나 각질 같은 다운타임 기간은 보통 어느 정도인지, 그리고 민감한 피부도 부작용 걱정 없이 받을 수 있는 저자극 레이저가 있다면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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