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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콩 판매중지 회수조치됨

이 땅콩 판매중지 회수조치됨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곰팡이 독소인 '아플라톡신'이 초과 검출된 땅콩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하도록 조치했다고 5일 밝혔다.

회수 대상 제품은 대전 소재 식품 제조·가공업체 '제일상사'가 제조·판매한 '볶음땅콩' 200g, 500g, 1㎏ 제품이다. 유통기한은 모두 2024년 10월 28일이다.

아플라톡신은 덥고 습도가 높은 지역에서 곡류·견과류에 많이 발생하는 곰팡이 독소로, 국제암연구소에서 발암물질로 분류하고 있다. 다량 섭취 시 출혈, 설사, 간경변이 나타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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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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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J♡
    정보 감사함니다.
    땅콩은 마니 먹음 설사한다고 하던데...요건 독소가 들어있었군요ㅜㅜ
    아빠가 땅콩 좋아하시는데 알려드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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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율로
    허거걱 무섭네요 
    ㅠㅠ 저 땅콩만 그런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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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민
    에구
    곰팡이 독소가 들어 있어서
    현상이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