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새벽 하늘의 반짝이는 별 아래에 맑은 공기 마시며 3000보 걷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요즈음 정신없이 지냈더니 수면패턴도 망그러졌어요~~ 다시 재정비하고 마음을 다잡고 일상의 안정된 궤도에 진입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