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노인이 오는가보다 생각하지만, 어깨 근육이 뭉친것처럼 눈도 그렇게 무겁고 뻑뻑하게 느껴지네요. 인공눈물을 사용하면 일시적으로는 괜찮지만, 계속 사용할수는 없어서 고민입니다. TV에서 지압이나 여러가지 방법들이 있던데, 일상생활에서 눈의 피로를 풀어줄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다른분들의 노하우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