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카쟁이
아 글쎄요.. 치아에 뭐 잘 끼고 관리 잘 안될 때 염증은 생기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면역력이 약해서 그러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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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스트레스를 받거나 좀 심하게 아프면 잇몸이 부어올라요.
임플란트의 시술 후나 전이나 임플란트는 염증이 있으면 힘들다고 들었어요.
염증 관리가 잘 되지 않으면 임플란트 시술 후 1년 이내 제거 하는 경우도 있다던데요.
가족중에 염증이 있고 임플란트를 해야하는 입장이라 걱정이 됩니다.
저도 지금은 상관 없지만 치아 상태가 언제 변할지는 모르잖아요.
치과에 검진을 받으러 가면 충치도 없고요.
치아 관리도 아주 잘 되어있다고 하는데요.
왜 만성 염증인지 모르겠어요.
염증은 위생관리 아니고도 생길 수 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