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버드
치과의사가 많이 바쁘니까 역할을 왠만하면 직원에게 분배하고 꼭 해야 할것만 하는거 아닐까요..
저는 가는 치과 마다 치과 실장님이나 직원이
치료부분에서 상담 같은거 해주구
의사분이 직접 의사 사무실에서 진료를 보거나 설명을 해주지 않더라구요.
궁금하면 꼭 치과의자에 누워서 물어보고 해야 하던데
치과의사 치료만 하고 휭~
보통 이런게 일반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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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agnes0117맞아요. 의사 선생님은 보통 치과 치료 의자에 누워서 만나죠. 그전에 간호사분이나 상담하시는 분만 왔다갔다 하시고
편지한통바쁜건 알지만 그래도 처음에는 환자얼굴보고 진료해야하는게 아닌가.. 싶더라규요
lsy네 치과 저도 다녀봤지만 예전에는 의사가 다 설명해줬는데 요즘은 실장님들이 설명하더라구요
- 편지한통
그러는 것 같아요. 저도 전에는 의사 선생님께 직접 진료를 봤던 것 같은데..
립살리스보통은 그런데 환자가 꼭 알아야하는부분은 의사가 진료상담을 해줬네요
- 편지한통
그렇군요. 보통은 그냥 치료하는 그 자리에서 이런저런 말씀 하시나봐요
하나둘셋큰병원들이 그러더라고요 환자들이 많으니까요
- 편지한통
뭐 그렇긴 하겠지만.. 정말 친절하고 상세하게 진료해 주시는 분 찾기는 힘드가봐요
ㄱㅅㅇ저는 궁금한거 있으면 선생님한테 물어봅니다. 간호사에게 선생님한테 물어볼게 있다고 하면 대면해 줍니다.
- 편지한통
아. 그렇군요. 저도 나중에 그런 건 직접 말씀 드려야 하겠네요
- YNL
저는 그런곳들은 뭔가 너무 상업적인 것 같은 느낌에 신뢰도가 떨어져서 원장쌤이 직접 다 해주시는 소규모 동네치과 선호합니다. 동네서 오래 자리잡고있는 치과면 믿을만한듯해여
- 편지한통
맞아요. 그런 곳은 너무 상업적인 곳이라 느껴져서 좀 꺼리게 되더라구요.
나나거의 의사쌤이 봐주던데요 실장님은 상태만 체크해주셧어요
- 편지한통
누워서 체크해주는데 이게 영 불편해서 말이죠. 막 이것저것 물어보기도 그렇고..
- 기멩멩
큰데 가면 그런거같아요 저 가는데는 1인 병원이라 의사쌤이 다 해주셔요
- 편지한통
차라리 그런데가 더 나은 것 같은 것 같아요. 제 성향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