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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は行く歯科医院ごとに歯科医院の責任者やスタッフが
治療の部分で相談などをしてくれますか。
医師の方が直接医師事務所で診察したり説明したりしないんですね。
気になるなら必ず歯科椅子に横になって尋ねるべきだそうです。
歯科医師の治療だけして、ふわっと〜
これは一般的なことですか?
치과의사가 많이 바쁘니까 역할을 왠만하면 직원에게 분배하고 꼭 해야 할것만 하는거 아닐까요..
그니까요. 꼭 해야만 할 것 만 하고 상담과 진료를 직원이랑 하는게 좀 그래요.
맞아요. 의사 선생님은 보통 치과 치료 의자에 누워서 만나죠. 그전에 간호사분이나 상담하시는 분만 왔다갔다 하시고
바쁜건 알지만 그래도 처음에는 환자얼굴보고 진료해야하는게 아닌가.. 싶더라규요
네 치과 저도 다녀봤지만 예전에는 의사가 다 설명해줬는데 요즘은 실장님들이 설명하더라구요
그러는 것 같아요. 저도 전에는 의사 선생님께 직접 진료를 봤던 것 같은데..
보통은 그런데 환자가 꼭 알아야하는부분은 의사가 진료상담을 해줬네요
그렇군요. 보통은 그냥 치료하는 그 자리에서 이런저런 말씀 하시나봐요
큰병원들이 그러더라고요 환자들이 많으니까요
뭐 그렇긴 하겠지만.. 정말 친절하고 상세하게 진료해 주시는 분 찾기는 힘드가봐요
저는 궁금한거 있으면 선생님한테 물어봅니다. 간호사에게 선생님한테 물어볼게 있다고 하면 대면해 줍니다.
아. 그렇군요. 저도 나중에 그런 건 직접 말씀 드려야 하겠네요
저는 그런곳들은 뭔가 너무 상업적인 것 같은 느낌에 신뢰도가 떨어져서 원장쌤이 직접 다 해주시는 소규모 동네치과 선호합니다. 동네서 오래 자리잡고있는 치과면 믿을만한듯해여
맞아요. 그런 곳은 너무 상업적인 곳이라 느껴져서 좀 꺼리게 되더라구요.
거의 의사쌤이 봐주던데요 실장님은 상태만 체크해주셧어요
누워서 체크해주는데 이게 영 불편해서 말이죠. 막 이것저것 물어보기도 그렇고..
큰데 가면 그런거같아요 저 가는데는 1인 병원이라 의사쌤이 다 해주셔요
차라리 그런데가 더 나은 것 같은 것 같아요. 제 성향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