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리
저도 치실이랑 치간칫솔 잘 해서 그런지, 치과가면 치석이 별로 없다고 늘 이야기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연1회는 아니고, 2년에 한번정도 가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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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전에는 년 1회 스켈링을 매번 했어요.
그런데 코로나 이후 스켈링을 받은 적이 한번도 없어요.
분위기상 코로나 시국엔 병원가서 입을 벌린다는 것 자체가 너무 부담이었어요.
처음엔 엄청 찝찝하더니 이제는 몇년 안가니 편하기도 하고 크게 불편함도 없어요
평소 양치 후 리스테린 사용하고 매일은 아니지만 치간칫솔도 사용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생활습관이 잡혀 있는데 스케일링은 꼭 필요한건지 궁금합니다.
물론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관리가 더 되고 덜 되고의 차이는 있겠지만 의무적으로 건강검진 하듯 꼭 해야 하는게 맞는건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