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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40대 후반인데 대사성 질환이래요.

저는 40대 후반 직딩남이고요.

결혼한지 20년 가까이 되었고요.

직장 생활은 좀 더 오래 되었어요.

결혼 전에는 과체중 아니고 정상 체형 이었는데요.

직장 생활 후 스트레스를 먹는 거와 술로 푸니까 나이 들어 비만이 오더라고요.

직장에서 하는 건강 검진에서도 당뇨 위험, 고지혈증 위함, 초기 고혈압 단계 나왔었고요. 

몇년동안 노력해서 혈핵 검사상 콜레스테롤 수치 낮추고 혈압도 약간 내렸는데요.

아직도 과체중에 복부 비만 있어서 고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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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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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율로
    열심히 음식조절 하시고
    꾸준하게 운동 하는 방법밖에는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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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노을
    여지껏 관리 해오신거 보니까  잘하고 계시네요꾸준히 노력하시면 복부 비만도 없어질것 같네요.저하고 같은 증상이네요
    저도 꾸준히 하면 좋은 결과가 있겠네요
    서원님의 후기를 보니까희망을 갖고 열심히
    할게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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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웅
    에고 관리 잘해야겠어요~~ 
    건강이 최건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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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냥냥이
    대사증후군 전 단계 시면 빠르게 걷는 운동 필수인것 같아요. 식이조절 병행 걷기 운동 추천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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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냥식집사
    그래도 수치가 내려갔다니 엄청 노력 하셨겠어요. 저도 건강이 좋지않아서 살을 빼고 있지만 정말 힘드네요. 열심히 운동하고 좋은 음식 드시면서 건강 잘 챙기세요. 건강이 최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