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nes0117
아들이 효자네요~ 벌써부터 엄마 챙기는 모습이 넘 귀엽네요
我和兒子因喉嚨痛去醫院的路上走著。
這傢伙.. 你還真是挺厲害的
當車來時，忙著保護媽媽呢，哈哈
還不到130公分的傢伙
他們一直叫我拉得過頭，向內側走，簡直是過分了
超級可愛又令人安心
真帥氣呢 ♡ 變成刺蝟媽媽了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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評論 8
- 상금박
아들과 걷기 부럽네요 저희딸은 걷기 싫어하네요
- 구름방울
우리 아이들도 싫어하면서도 길가애 꽃보고 하늘보고 하면 또 좋아하더라구요 ㅋ
- 지영도영
ㅎㅎ아들이 자상하고 엄마 생각하는 맘이 넘 이쁘네요
- 구름방울
그러게요 ㅎ 이대로만 크몀 좋으련만 크면 다른여자 찾겠죠 ㅋㅋ
- 춘자jj
구름방울님. 아드님과 걸으셨네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구름방울
네 아들이랑 재미나게 걸었어요 ㅎ 좋은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