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과의 경우에는 자주 다니는 사람과, 거의 안 다니는 사람 두 부류로
나뉘는 것 같아요. '안 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가 본 사람은 없다.'는
이야기가 안과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닌가 싶네요.
우리 가족 중에는 안과 검진을 장기적이고, 정기적으로
받아야 하는 사람이 있다보니, 안과에 대해 관심이 매우 많거든요.
현재는 이 지역에 살고 있지 않지만,
앞으로 이사를 생각하고 있어서
이사갈 지역의 안과를 유심히 살펴보고 있는 중이예요.
'새서울안과의원' 정말 괜찮을 것 같네요.
특히 동일 건물 내에 내과, 외과, 소아과, 정형외과, 이비인후과가
함께 있다고 하니, 더 좋게 느껴지네요.
의료타운 같아요.
안과 진료 하면서, 다른 진료도 함께 할 수 있고,
때로는 협진도 가능할 테니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죠.
소개해 주신 정보 잘 보았습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