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쟁이라 보톡스는 맞고싶다 생각만 했지 시도도 못하고 있는데요 나이가 드니 자꾸 생각나네요 한번 맞으면 주기적으로 맞아야한다해서 미루고 미루고 계속 미뤄요 많이 아푸시다는 분도 있고 참을만 하다 하시는 분도 있는데 용기내 볼까요? 다들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