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딩딩딩
움 솔직히 나는 성형하고 인생 달라졌어 눈매랑 코 살짝 손봤는데 인상 부드러워지면서 대인관계도 좋아지고 자신감도 확 올라갔어. 그러다보니 기회도 더 많아진 느낌! 확실히 분위기 바뀌니까 운도 따라오는 듯ㅎㅎ
相面的人說臉相會影響命運。
所以最近對面相整形很感興趣~~~
相面不好,覺得人生不順利...
只要稍微改變一下眼神、鼻子和嘴巴的形狀,整個印象就會完全不同……
但是真的透過整形改變面貌,命運會改變嗎?
有人說臉色變好會帶來好運氣,
我想最終還是人的行為或態度更為重要吧……唉唉
你有做過面相整形的人嗎?
或者是整容後人生大逆轉的人……
真的有效嗎?
움 솔직히 나는 성형하고 인생 달라졌어 눈매랑 코 살짝 손봤는데 인상 부드러워지면서 대인관계도 좋아지고 자신감도 확 올라갔어. 그러다보니 기회도 더 많아진 느낌! 확실히 분위기 바뀌니까 운도 따라오는 듯ㅎㅎ
저가 생각할때는 자기가 하고싶은되로 하고 나면 자기자신 감으로 엎 되서 기분으로도 좋아져서 더욱더 좋아질것 같아요
맞아요! 결국 자기가 원하는 대로 하고 나면 만족감이 커지고, 그게 자신감으로 이어지는 것 같아요. 외적인 변화도 중요하지만, 스스로 기분이 좋아지고 태도가 달라지면서 인생이 더 긍정적으로 풀리는 느낌이 들 것 같아요.
관상이니 운명이니 다 미신일 뿐이지만. 주위에 친구들 코 수술 같은거 잘되면 자신감 뿜뿜하니까 뭐든 적극적으로 하게 되고, 그러다 보면 좋은 기회도 많이 생기고 하더라구요. 적당한 선에서 자신감을 높이는 방향으로 접근하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관상이나 운명보다는 결국 본인이 어떻게 행동하느냐가 더 중요한 것 같아요. 성형 후 자신감 생기면 자연스럽게 태도도 달라지고, 적극적으로 변하면서 좋은 기회가 더 많이 오는 듯해요. 적당한 선에서 자신감을 높이는 방향으로 접근하는 게 제일 현명한 선택이겠죠 ㅜㅜ?
저두요 ㅜ 저는 하관이 넘 못생겼어요 하관만 보면 막 우울하고 복이 막 들어올까말까 망설일것같은 얼굴 ㅜ 밖에 나가면 막 하관을 가리기 바꾸고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요 ㅜ
하관 때문에 자존감 떨어지는 거 완전 공감이요.. 저도 관상 보면 복 막히는 얼굴 같아서 신경 쓰여요ㅠ 요즘 윤곽이나 턱라인 정리하면 분위기 확 달라진다는 얘기 많아서 고민 중이네용 .. ! 진짜 하면 운이 트일까요..?
운명을 바꾸는 성형이군요 저도 이방법을 생각이 안나는데 어디에서 본것 같아요 인상이 바뀌면 인생도 바뀐다고 하죠
성형을 하고 나서 자신감이 생기게 되고 인성이달라지고 성격이 달라지면서 인생이 바뀌게 되는게 아닐까 싶어요 얼굴에서도 사람들이 다가오는것도 많이 다르고 시선에서도 많이 다르니깐요
자기 만족이예요 주변 지인들 이야기 들어보며는 성형하고 나면 그만큼 기분이 달라지고 대인 관계에 자신감이 생기니 인생이 달라진다고 해요 지인이 보톡스 세일 한다고 한방 맞어러 가자고 꼬시네요 꼬시켜야 되나 말아야 되나 생각중이예요ㅎㅎㅎ 요즘 은 몬난 사람 없는거 보며는 모두 성형 하나봐요 아닌가
저도 궁금 하네요
저두 너무너무 공감되네요 제가 다 속상하네요
과연 성형으로 나의 운명을 바꿀 수 있을까요 그러면 좋겠지만 나의 정해진 운명이 있지 않겠어요 꼭 성형에만 초점을 맞추지 마시고 내가 가지고 있는 장점이 무엇인지도 잘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면 좋겠네요
성형한다고 해서 관상이 바뀌진 않을 것 같아요. 이목구비가 바뀌더라도 말 그대로 얼굴상 자체는 고유하다고 생각해서요. 성형으로 인생을 바꾸고 싶어하는 욕구가 있다면 그 욕구는 성형을 하더라도 해소되지 않을 거라 생각해요. 취미나 상담을 통해 삶을 개선하시는게 더 건강합니다~
흥미로운 기사로군요 관상 성형으로 사람의 운명을 바꾼다?어느정도는 가능해 보이네요 인상이 사회생활에서 큰 영향을 미치니까
관상성형이라는 것도 있군요 ...??? 저는 우선 다이어트부터 해보려고합니다 ㅠㅠ
난 관상을 믿는 편은 아니라 그냥 원하는 얼굴상으로 성형하고 웃으면서 사는게 관상에 더 좋을 수도 있지 않을까~~? ㅎㅎ
이것땜 눈썹문신도 많이 하시고 기본적으로 손 보시는분들도 봤어요~~~^^ 특히 점도 제거하시기도 하고... 콧구멍 보이는게 안좋다고 하니 콧볼쪽도 이야기하는 분들도 봤는데... 이건 자기만족도 있는 것 같고~~~~ 개인적인 생각으론 결국 자신감이 아닐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