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혜선 (예원 혜원 제우)
평생을 함께 할 수 있을거란 확신이 섰을때 했지요 그때 나이가 28이었네요 그런데 요즘은 30은 넘어야 다들 결혼생각을 하더라구요
Últimamente, mi novio me ha propuesto casarnos.
Me pregunto cuándo suelen decidir casarse las personas casad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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評論 6
지랭저도 한참 늦었지만 만난지 6년차에 이제 식장잡았어요ㅎ
세이올라평생 이사람과 확신이 들어도 현실은 고려해야 할거같아요..경제력이나 여유 등등 저는 서른중반에 할거같네용
yido그 느낌이 딱 와요 이 사람이랑 결혼해야한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 제가 정신을 차려보면 이미 결혼해있더라구요..
금지니불타오르는 사랑이 아니라, 이 정도 남자면 괜찮겠다고 해서 결혼 한거 같애요.
- 김찐💛
저희는 서른초반 결혼했어요 ㅎㅎ 지금 만나이로 바뀌어 남편만 이십대가 되어버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