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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약 관련

탈모로 고만하신 분들

전 탈모가 오고 있지만 그렇게 걱정되지는 않네요

뭐 아버지도 그랬고 저도 나중에는 나이가 점점 들수록 탈모가 더 올거라고 생각하고요 

약을 찾거나 머리를 손질하거나 그렇게 신경은 안쓰입니다. 원래 머리를 짧게 하고 다니고 가끔씩은 스포츠 머리로도 다니고 있어 헤어스타일에 신경을 쓰지도 않고요.

 

다만 요즘 탈모약 관련 얘기는 다른 커뮤어티에도 많이 올라오고 전국탈모인협회라는 것도 있는거고 같고 혹시나 나중을 위해서 좀 알아볼까 하는데

탈모약 드시는 분들중 

 - 가격대는 어느정도고 어느 제품이 나은지

 - 특별한 샴푸를 쓰시는지

 - 약들의 부작용은 무엇인지

어떻게 예방(?) 관리하는지 궁금합니다

전 일체의 약복용이나 샴푸사용은 해본적이 없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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評論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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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사랑태양
    저도 갈수록 이마가 넓어지고 있는데 별로 고민하지 않아요...ㅎ제 아버지와 사촌 형님들 모두 대머리셔서 어릴적부터 당연하게 생각하고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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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be
      作家
      ㅎㅎ 전 아주 나중에는 머리 문신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그때까지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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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폐메이커
    스트레스 받지 않고 편안하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트레스가 탈모의 주 요인이라고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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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be
      作家
      스트레스 안받기는 제가 많이 안받죠 제 스트레스를 와이프가 받아서 머리가 빠지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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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
    개인적으로 탈모약이든 샴푸든 사람마다 효과가 다른 것 같아요
    몇개 추천받으시면 하나씩 써보시는게 좋은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