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用過一次就濕了的毛巾,是應該馬上洗還是可以再用?……哪個才是正確的?

한 번 쓰고 축축해진 수건, ‘바로 빨아야 한다 vs 더 써도 된다’… 뭐가 맞을까?

◇立即洗滌,或晾乾1到2天後再集中洗滌

 

如果使用後毛巾變濕,應立即清洗;如果每次使用都難以洗滌,則應在晾乾架上晾乾後再集中洗滌。這樣也最好不要讓毛巾堆積過多,超過1到2天。若毛巾開始散發異常氣味,應立即清洗。這是霉菌或細菌開始在毛巾上繁殖的跡象。此外,在溫度和濕度較高的浴室中反覆使用的毛巾若長時間掛著,可能會滋生細菌和霉菌,因此最好盡快洗滌。潮濕多水的浴室是細菌和霉菌容易滋生的場所。不僅馬桶和瓷磚,使用後掛著的毛巾也可能繁殖細菌和霉菌。如果直接使用已繁殖細菌和霉菌的毛巾,可能會引起臉部和身體的大小皮膚疾病,需特別注意。

 

◇用單獨洗滌毛巾並使用過碳酸鈉去除異味

 

洗毛巾時,應與其他衣物分開單獨洗滌。若將毛巾與其他衣物一同洗滌,毛巾上的纖維可能會沾染上其他衣物的灰塵或細菌。在洗滌過程中,與其他衣物摩擦也可能導致毛巾的纖維鬆脫。使用柔順劑時,建議適量使用。過多的柔順劑會降低毛巾的吸水能力。如果毛巾上有污染的部分,且有嚴重的異味,或洗滌與烘乾後異味仍未消除,很可能已經滋生了細菌或霉菌。此時,可以在熱水中加入一勺過碳酸鈉,將毛巾浸泡約20分鐘,待霉菌消除後,用手洗乾淨,並在陽光下晾乾。也可以在洗衣機中加入一勺醋或小蘇打粉清洗,或單獨煮沸毛巾也是一個方法。洗滌完成後,應立即晾曬。如果不易乾,可利用烘乾機、除濕機或電風扇等設備幫助乾燥。

 

建議將毛巾存放在浴室外,每1到2年更換一次

 

수건은 화장실 밖 건조한 곳에 걸어두는 것이 제일 좋다. 화장실에 걸어야 할 경우 한 번 사용한 뒤에는 무조건 건조해야 한다. 또한 수건을 겹쳐 걸어두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수건을 접어서 걸거나 두 장 이상의 수건을 겹쳐 두면 습기가 차면서 세균이 더 잘 번식한다. 따라서 통풍이 잘되도록 하나씩 펴서 걸어두는 게 좋다. 만약 수건의 일부분이 진해졌다면 곰팡이일 확률이 높아 버리는 게 안전하다. 수건 교체 주기는 1~2년을 넘기지 않는 게 좋다. 집에 피부가 약한 어린 자녀가 있는 경우에는 더 자주 바꿔주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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評論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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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
    젖으면 무조건 세탁하는게 위생상
    좋을꺼 같네요 여름이라 수건도 더 쓰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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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효정
      作家
      맞아요 그냥 바로 빨아버리는게 제일 좋은 방법같아요.
      빨래하기 귀찮지만 건강에 좋다면 그렇게 해야겠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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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깐데또까
     수건은 한번 사용하면 무조건 따로 
    빨래통에 넣고 세탁이 가장 좋은것 같아요
     매번 삶을수없다면 식초나 과탄산소다 사용하면 
     더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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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효정
      作家
      저도 과탄산소다 이용하는데 삶은 느낌나서
      좋더라구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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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랭이
    저도 하루만 사용해요! 아침 저녁이요!그리고 꼭 화장실밖에서 말려두엇다가 빨래통에 넣어요 ㅎ쉰내나는거시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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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효정
      作家
      말려두었다가 빨래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쉰내나면 너무 싫잖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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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둥씨
    수건은 저도 하루 한장씩 바꿔주네요.
    특히 습한 여름철에는 더더욱이요^^
    세탁전에도 잘 말려서 모아놓고 수건만
    따로 세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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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효정
      作家
      잘해주고 계시네요~
      하루 한장이 딱 좋은것 같아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