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ccessfully completed the second day of the 10,000-step walk~~💪

우블리에

作家

비만 안오면 만보걷기 이제 별로 어렵지 않은데 말이죠

우블리에

作家

비만 안오면 덥지 않은 날씨에 걷기하기 참 좋아요. 발걸음이 가벼워져요.

우블리에

作家

하만챌 하는 주에는 일주일에 만보 걷기 끝내고 있어요. 그래야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우블리에

作家

매일 매일 선선한 하루였으면 좋겠어요 걷기하기 좋더라고요.

우블리에

作家

비 안오고 선선한 날씨를 기대하는 거는 너무 욕심이 많은 거지요? ㅎㅎ 여튼 그런 날씨에는 걷기하기 좋아요.

우블리에

作家

햇볕이 잘 드는 남양집인가 봐요 그러면 더울 수도 있지요

우블리에

作家

이제 만보 걷기는 일상화가 된 거 같아요 안 걷는 날이 없는 거 같아요

우블리에

作家

만보걷기 이제 안 걷는 날이 없는거 같아요. 무조건 걷게 되네요. 어떻게 해서라도

우블리에

作家

하만챌 하는 주에는 열심히 걸어야지요 어떠한 일이 있어도 걷습니다😁😁😁

우블리에

作家

만보걷기에 이렇게나 열정적인 저였는지 몰랐네요.😁😁😁

우블리에

作家

손가락 다친데 며칠에 한번씩 치료는 받아야지요 겸사겸사 걷기도 하고 왔지요.

우블리에

作家

오둥씨님도 하만챌 하고 계시지용?
이런 날이 계속되면 얼마나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