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에서 꼬르륵하면서 몸이 느끼는 배고픔은 있는데 예전처럼 음식이 계속 생각나거나 뭔가 꼭 먹고 싶은 식욕은 확실히 줄어드는 느낌이 다르게 오더라구요
기춘이
위고비 하면 그냥 배가 안 고파지는 줄 알았는데 막상 해보면 ‘배고픔’과 ‘먹고 싶은 식욕’이 별개일 수 있다는 부분이 꽤 중요한 것 같아요. 몸에서 보내는 허기 신호는 있는데도 예전처럼 특정 음식이 당기거나 계속 뭔가 먹고 싶은 느낌은 줄어드는 경우도 있다는 거잖아요.
저도 다이어트할 때 배에서 꼬르륵하는 건 참을 만한데 머릿속에서 계속 음식 생각이 나는 게 더 힘들었던 적이 있어서 이 차이가 이해되네요. 위고비를 고민하는 분들이라면 단순히 “식욕이 완전히 없어지나요?”만 보기보다 실제로 허기나 음식 생각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그리고 식사량이 줄었을 때 영양이나 수분은 제대로 챙기고 있는지도 같이 보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요.
mhuii
배고픔이 완전히 사라지기보다 특정음식에 대한 생각이 많이 줄어드는 식이에요. 허기는 덜 느끼면서도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이 빨리 느껴질 수 있구요.
행복한일상
위고비는 배고픔과 포만감은 줄이고 음식에 대한 생각이나 간식,야식 충동도 낮추는 방식으로 다르게 느껴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