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나
저도 그래서 병원 갔는데 거기서 과민성이라고 하더라구요 지금은 약을 안 먹는데 집에서 어떻게든지 소변을 참고 정말 터질 듯이 마려울 때 싸요 안 그럼 방광이 조금만 차도 마려운 느낌이 들거든요 보통사람이 100차서 싸면 전 20만차도 마려운느낌이 든대요 그래서 참고 자주안싸려고해요 그리고 보통사람들은 한번소변양이 200-300이면 전 80만되도 엄청마려운느낌이 들고 나름 급해서 쌌다고해도 겨우100이더라고요 요새 집에서 계속참고 많이 쌓일때까지 있다보니 화장실가는횟수는 줄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