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plos저도 미백에는 관심이 많이 있지만 억지로 뭔가를 벗겨내겨나(?) 하기는 싫어서 그냥저냥 살고 있네요. 예전보다 많이 색이 변하긴 했는데 아직 심각한 정도는 아니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