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카쟁이
저도 관심은 있지만 아무래도 치아에 손대면 안좋을 거 같아서 미관상 별로라도 그냥 사는게 좋을거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여러가지 원인에 의해 나이가 들어가니 치아가
색깔이 변한것 같은데, 조금은 보기가 싫으네요.
근데 치아도 미백을 할수 있다고 들었는데,
미백을 하려면 뭔가 약품을 쓸것 같은데 안전에
괜찮을까요? 미백하면 오래 가나요?
혹시 경험 있으신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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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メント 8
미류맘저도 같은 생각을 했어요 약품을 발라서 빛을 쏴서 미백효과를 본다는데 선뜻 안해지네요
송광그쵸? 이빨같이 단단하고 견고한것을 미백으로 바꾼다는것은 그만큼 독한 약품이 투입되고 인체에는 안좋을것 같아요
보리콩까미저도 미백에 넘 관심이 있는데,,,, 고민되는 부분이네요
- 송광
생각을 많이 해보고 결정할 문제 같아요. 일반 성형 수술하고는 또 다른 차원 같아요
neplos저도 미백에는 관심이 많이 있지만 억지로 뭔가를 벗겨내겨나(?) 하기는 싫어서 그냥저냥 살고 있네요. 예전보다 많이 색이 변하긴 했는데 아직 심각한 정도는 아니기도 하구요.
- 송광
네 맞아요. 부모님에게 물려받은 자연 그대로가 최고 인것 같아요. 위험을 감수하고 무조건 할건 아닌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