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슈링크 알아볼 때 100샷도 목적에 따라 방향이 달라지더라고요. 100샷은 얼굴 전체를 확 당기는 느낌보다는 이중턱이나 눈가처럼 필요한 부위만 가볍게 테스트하는 느낌에 가까운 것 같아요. 볼살이 적은 편이라면 많은 샷을 넣는 것보다 오히려 필요한 부위만 잡는 게 중요하다고 느꼈어요. 턱선이나 처진 라인 정리가 목표면 300샷 정도를 부위별로 배분하는 방식도 괜찮고, 600샷은 얼굴 전체 탄력 관리가 필요한 경우에 더 맞는 것 같아요. 그러니 샷 수보다 내 얼굴에서 빼야 할 곳과 살려야 할 곳을 상담하는 게 우선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