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적선동 하나이비인후과 소개합니다

서울시 종로구 적선동에 하나이비인후과가 있습니다. 이 지역이 워낙 아파트가 없고 해서 병원이 많지가 않아요. 그 중 이비인후과도 여기 말고는 가까운 데에 없어서 이비인후과를 가려면 크게 선택지가 없어요. 건물 5층에 있는데 9시30분에 진료를 시작합니다. 시설이 빛까번쩍하지는 않고 그냥 동네 병원 스타일이에요. 이 근처 병원들이 다 그래요. 피부과나 치과 같은 병원들은 시설이 비싸보이지만 일반 병을 치료하는 의원들은 다 고만고만한 것 같아요. 원장님은 남자전문의 선생님이고 이 한분이 진료를 보십니다. 똑딱에 등록돼 있지 않아서 일단 가서 접수를 하고 기다려야 합니다. 환자가 많을때도 빨리빨리 진료를 해서 대기가 길지는 않아요. 원장님이 친절하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이비인후과 전문의이시니 병은 잘 치료해 주십니다. 위치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