岁月不饶人,老花逐渐逼近了 我以为我没有老花眼呢ㅎ 看不清楚近处的字,玩手机时经常摘掉眼镜,真是令人难过的现实。 只能做多焦点镜片吧?听说适应起来也不容易。
까치리진짜 세월이 야속해~ 라는 코미디 멘트가 생각나는 요즘이예요 ㅠ.ㅠ 핸드폰 할때나 책 읽을때는 안경을 벗고 손에 들고 있는다거나, 옛날 할머니처럼 안경을 살짝 아래로? 내리고 보고 있으니, 신랑이 뭐라 하더라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