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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日早晨

22日早晨

在婆家住一晚,大家一起简单吃个早餐

 

我睡过头了

妈妈还在睡觉呢,哈哈,就继续睡吧

我似乎是最后一个起床的……?

 

妈妈为我准备的饭菜,我简单吃了早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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评论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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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미뇽
    간단하지만 푸짐한 아침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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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퍼마덜
    어머니가 차라하면 자야죠~
    시댁이 편해야 자주 가 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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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방울
    시댁에서 이렇게 간단히 드시나봐요
    저희는 아침에도 10첨반상 차려야하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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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NL
    어머님이 참 좋으신분이시네요~~  더 자라고 배려해주시고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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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폐메이커
    시엄님가 잘 차려주시네요 ㅋㅋ
    음 보기 좋은 모습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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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라리
    과일에 고구마까지 다양하네요 ㅎㅎ
    맛있으셨겠어요!!
  • 바다
    시어머니께서 정말 좋으신 분 같아요.
    자기 이쁨은 자기가 받는 거니까, 아무래도 뽁뽁님이 잘 하셔서 그런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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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얀둥이
    캐시닥에는 정말 건강한분들이 넘치는군요~저도 반성합니다.
  • 다우니향기
    오~~ 어머님이 차려준음식이라니
    더 맛있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