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미뇽
간단하지만 푸짐한 아침 너무 좋네요~
Kami tidur di rumah mertua satu hari dan sarapan bersama-sama secara sederhana.
Saya bangun terlambat
Ibu sedang tidur lebih lama lagi haha, dia hanya tidur lebih lama saja.
Saya rasa saya bangun paling terakhir...?
Saya sarapan sederhana dengan makanan yang disiapkan oleh ibu s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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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entar 9
- 수퍼마덜
어머니가 차라하면 자야죠~ 시댁이 편해야 자주 가 지더라구요~
- 구름방울
시댁에서 이렇게 간단히 드시나봐요 저희는 아침에도 10첨반상 차려야하는데 ㅠㅠ
- YNL
어머님이 참 좋으신분이시네요~~ 더 자라고 배려해주시고 부럽
- 지폐메이커
시엄님가 잘 차려주시네요 ㅋㅋ 음 보기 좋은 모습입다.
- 라라리
과일에 고구마까지 다양하네요 ㅎㅎ 맛있으셨겠어요!!
- 바다
시어머니께서 정말 좋으신 분 같아요. 자기 이쁨은 자기가 받는 거니까, 아무래도 뽁뽁님이 잘 하셔서 그런것 같기도 합니다.
- 뽀얀둥이
캐시닥에는 정말 건강한분들이 넘치는군요~저도 반성합니다.
- 다우니향기
오~~ 어머님이 차려준음식이라니 더 맛있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