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떡아이쿵 다쪄떠용~ 아포또용~ 오또케 ㅜㅜ 호~ 해또용~ 아픈거 뿅~ 사라져랏~ 슝융~ 웅~~~~ 웅~ 옹~ 잉~ 어디로 사라졌읏깡~~ 뿡=3 방귀로 나왔넹~ 👀 ㅎㅎㅎㅎ 저의 아이도 그랬어용 엄마마음도 몰라주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