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지말고 걸으라고 수없이 말해도 왜케 뛰어다니는지 결국 또 넘어져서 다쳤네요. 속상하네요. 말잘듣게하는법 없나요?
호떡아이쿵 다쪄떠용~ 아포또용~ 오또케 ㅜㅜ 호~ 해또용~ 아픈거 뿅~ 사라져랏~ 슝융~ 웅~~~~ 웅~ 옹~ 잉~ 어디로 사라졌읏깡~~ 뿡=3 방귀로 나왔넹~ 👀 ㅎㅎㅎㅎ 저의 아이도 그랬어용 엄마마음도 몰라주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