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무서운 곳이 치과에요. 치과는 아프기 전에 미리 검진해야 나중에 큰 문제 안생긴다는거 잘 알지만 실천은 못하네요. 아이 치과만 주기적으로 꼭 챙겨서 가요ㅠㅠ 미루다가 스켈링을 매년 하지 못하고 있어요. 보통 얼마마다 가시나요? 이번엔 꼭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