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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으로 검색한 43건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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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강남예스외과의원, 갑상선암 수술 후기[2]
<갑상선암(유두종)수술 및 통원 후기> 25년 8월 지역 종합병원에서 종합건강검진을 일상적인 마음으로 받았는데, 갑자기 갑상선암 진단... 나이도 40살도 안됐는데 말이죠. 부랴부랴 잘 한다하는 갑상선 전문병원을 찾았죠. 세브란스, 고신대병원, 고대안암 등등. 절개로 하느냐 로봇수술로 하느냐~ 골라야 할게 너무 많았죠. 병원 투어를 마치고 마지막으로 가보자 한게 강남예스외과의원! 세브란스에서 갑상선암 수술 명의로 알려진 장호진 선생님을 알게 되었고, 수술방식도 최소침습 절개방식이 있다는걸 알게 되니 여기다 싶었죠. 대학병원들은 진료 잡는데만 2~3개월에 또 수술날짜는 그날 뒤로 2~3개월 후라고 하니, 암이 더 커지는건 아닐까 걱정만 커지고 불안했죠. 하지만 강남예스외과의원은 진료도 문의한 날 일주일 뒤로 잡았고, 수술 날짜도 진료날짜 한달 뒤로 속전속결로 잡았습니다. 수술시간도 최대한 짧고 빠르게 되었고, 퇴원도 특이사항이 없어 다음날 가능했습니다. 저의 경우가 좋은거겠지만 반절제보다 작게 1/3만 절제하고 마무리 지을 수 있었죠. 그리고 수술 3개월 뒤 초음파검사에서도 깨끗하게 잘 나왔습니다. 갑상선암 수술 명의분들이 전국에 많지만 예스외과의 장호진 선생님을 추천하고 싶네요.
26.01.30조회 284추천 0 
갑상선암진단부터 수술후 비만된 큰언니 치료사연[5]
건강검진에서 갑상선암 조기발견으로 진단받고 수술했지만 비만된 큰언니 치료 사연을 소개할께요 약 18년전쯤이니 40세이상 국가검진은 그냥 형식상 받는거? 이쯤 생각했던거 같아요 갑상선 이상소견으로 재검이 나와 원자력병원 진단결과 갑상선암 진단이 내려졌어요 앞이 캄캄했죠 다시 서울 연세 세브란스병원에서 재검으로 CT, 조직검사을 해보았으나 동일진단을 받았어요 바로 수술날짜 잡고 수술을 하였죠 ✅갑성선암이란? 갑상선에 혹이 생긴 것을 갑상선 결절이라 하는데요 결절의 5~10%은 갑상선암으로 진단되는데 큰언니가 거기에 해당되어 갑상선암 진단을 받게 되었어요 갑상선 결절에는 양성과 악성으로 악성이 갑상선 암인것입니다 갑상선암이라는 진단후 급하게 수술까지 하게 된것은 양성 결절과 다르게 갑상선 악성결절은 크기가 커지며 주변조직을 침범하거나 림프절 전이가 될수 있다고 했어요 갑상선암의 95% 이상은 유두암인데 언니도 여기에 속했지요 나머지 5%는 여포암, 저분화암, 미분화암, 수질암 이라는 암이 있다고 합니다 ✅[유두암이란?] 갑상선암 중 가장 흔한 것으로 우리나라의 경우 최근 발생한 갑상선암의 97% 이상을 차지한답니다 요오드 섭취량이 많은 나라에서 더 빈번하게 발생한다는데.... 갑성선암은 흔히 말하는 갑상선기능 저하증과 항증증과 같이 갑상선 기능과는 직접적인 관련은 없다고 합니다 ✅[전신마취후 결절 제거 & 치료] 연세세브란스 내분비내과에서 전신마취후 갑상선 전체를 다 들어내는수술을 했어요 결절을 제거후 5일정도 입원후 퇴원하였고 재발원인이 될수있는 잔여 암세포을 없애고 전이 예방을 위해 방사성 요오드를 투여하는 치료를 실시했어요 주의할점은 수술후 식단에는 제한은 없으나 수술후 방사성 요오드 투여 치료를 하는 경우는 요오드 함유 음식을 제한했어요 ✅ <갑상선암 저요드 식단> 수술후 목부분에 횡단으로 된 수술자국 때문에 수술부위의 튀어나온 흉터자국을 레이저로 제거 해서 수술부위를 최소화 했어요 또한 우리언니는 노래도 잘하고 고음인데 수술후 약간의 저음이 되었어요 그리곤 피로를 쉽게 느껴서 움직이지 않아서 인지 살이 많이 쪘고 수술후 근력이 쉽게 저하되므로 나이가 있으니 관절에도 무리가 없는 수영을 꾸준히 합니다 갑상선암으로 전체를 들어냈기에 수술후 갑상선 호르몬을 스스로 만들어낼수 없으므로 평생 호르몬 약을 복용합니다 🔴갑상선기능저하증 수술갑상선암 절제후 비만 치료의 중요성이 요구됩니다 피로감 체중증가 긴장감 피부건조함 변비 추운경향 기억력저하 손톱의변화등이 있으나 언니는 체중이 많이 증가했고 변비때문에 유산균을 복용합니다 🔵갑상선 항진증 과도한에너지 불안 손절임 체중감소 심장박동수 증가 다뇨증 다발적인변비 눈주위부종 ✅ <갑상선암 수술후 면역관리식단> 갑상선에 좋은 음식을 찾아보았는데 참고해보세요 [호르몬샘터-좋은음식] 갑상선이 제대로 기능하려면 요오드가 필요부족시 갑상선암 발병 위험이 커진다 해조류-미역 김 다시마엔 요오드가많다 그렇다고 과도한 섭취는 갑상선 기능저하증 환자에겐 더욱악화시킨다니 큰언니한테 더더욱 중요했어요 새우-게 랍스터등 갑각류에도 요오드 풍부 새우 85g먹으면 하루 권장량 20% 또한 아연도 풍부해 호르몬 활성화에 도움줍니다 블랙베리-베리류(산딸기 크린베리 블랙베리)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식품입니다 브라질너트-호박씨 아몬드등 견과류엔 마근네슘풍부 특히 브라질 너트는 항산화 물질인 셀레늄까지 풍부해 갑상선 기능 강화에 도움됩니다 시금치-상추 근대등 잎이 많은 채소는 마그네슘이 풍부해 갑상선 호르몬 정상적인 분비에 필요 한다네요
..💕하니(0:01발송)24.12.04조회 176추천 3 갑상선암, 새로운 '원인' 밝혀졌다… '이런 사람' 발생 위험 높아[3]
갑상선암에 대한 새로운 원인이 밝혀졌다고 합니다 가족력이 있으면 갑상선암에 대해 주기적으로 관리하고 검진해야한다고 알고 있었는데, 비반이 갑상선암을 발생 시키는 요인이 될수있다고 합니다. 흑..살 찌는것도 서러운데.. 비만은 여러모로 해롭네요 갑상선암의 예방을 위해 비만한 사람은 먹는 양을 줄이고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모두 아프지말고 건강하자구요~ 그동안 방사선 치료·누출, 가족력 외에 특별한 원인이 알려지지 않았던 갑상선암이 비만으로 인해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 암AI디지털헬스학과 명승권 교수는 2001년부터 2023년까지 국제학술지에 발표된 22건의 코호트연구를 메타분석했다. 메타분석 전문가인 명승권 교수는 주요 의학데이터베이스인 펍메드(PubMed)와 엠베이스(EMBASE)에서 문헌검색을 통해 최종적으로 선정된 22건의 코호트연구 결과를 종합해 분석했다. 그 결과, 비만한 사람은 갑상선암의 발생 위험성이 통계적으로 의미있게 33%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명승권 교수는 "연구의 질적수준, 성별, 나라별 등 세부군 메타분석에서도 비만은 갑상선암의 발생을 높이는 것으로 일관된 결과를 보였다"고 했다. 이어 "비만한 경우 혈중 갑상선자극호르몬(TSH) 수치가 높아져 갑상선을 자극함으로써 암발생이 높아질 수 있다"며 "또 비만하면 인슐린저항성과 고인슐린혈증을 초래하고 갑상선의 인슐린유사성장인자-1(IGF-1) 수용체를 자극해 갑상선 세포의 증식을 유발함으로써 갑상선암 발생이 높아질 수 있다"고 했다. 명승권 교수는 "10여년 전부터 비만이 갑상선암 발생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보고됐지만, 이후 발표된 대규모 연구에서 관련성이 없다는 보고도 있어 최근까지 발표된 연구를 모두 포함해 메타분석연구를 시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미국암협회(ACS)나 우리나라 국가암정보센터에서는 갑상선암의 원인으로 방사선 노출과 가족력외 조절가능한 위험 요인이 없어 대부분 예방이 가능하지 않다고 서술돼 있다"며 "이번 메타분석 연구결과에 근거해 다른 주요 암들과 마찬가지로 비만이 갑상선암의 위험성을 높이기 때문에, 갑상선암의 예방을 위해 비만한 사람은 먹는 양을 줄이고 규칙적인 운동 및 활동을 증가할 것을 권고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연구 결과는 종양학 SCIE 국제학술지 '영양과 암(Nutrition and Cancer)'에 지난 10월 26일 온라인으로 게재됐다. <출처 헬스조선>
♡24.11.01조회 98추천 1 과불화화합물이 갑상선암 전이 촉진… 많이 쓰는 ‘이 물건’ 조심해야 [14]
과불화화합물이 갑상선암 전이 촉진… 많이 쓰는 ‘이 물건’ 조심해야 오상훈 기자 님의 스토리 극히 낮은 농도의 과불화화합물(PFACs)이라도 갑상선암 전이를 악화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과불화화합물은 4700여 종의 화합물질 군이다. 탄소와 불소의 결합 물질로, 열에 강하고 물이나 기름이 스며드는 것을 막아주는 특성이 있어 프라이팬 코팅제·패스트푸드 포장재·방수 의류 등 다양한 소비재에 쓰인다. 이러한 과불화화합물은 함유된 소비재나 토양 및 지하수 등에 스며들어 인체에 침투한다. 가장 대표적인 과불화화합물인 과불화옥탄산과 과불화옥탄술폰산의 체내 반감기는 3.8~5.4년으로 알려져 있다. 지속해서 체내에 축적될 경우 간 손상, 호르몬 교란 등 면역계 질환뿐만 아니라 태반을 통해 태아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안전성평가연구소 연구팀은 과불화화합물이 갑상선암에 미치는 영향력을 알아보기 위한 연구를 진행했다. 먼저 갑상선암 세포주를 이용해 개발한 오가노이드를 개발했다. 오가노이드란 인체 유래 세포를 배양해 인위적으로 만들어낸 유사 조직이다. 연구팀은 갑상선암 오가노이드에 21일 동안 세포 독성이 없는 수준인 10μM(마이크로몰)의 과불화화합물을 노출시킨 뒤 암의 전이 상태를 관찰했다. 그 결과, 암의 전이 가능성을 보여주는 바이오마커(질병의 진행 정도를 진단하는 생물학적 지표)인 ‘상피 간엽 전이’가 활성화됐다. 상피 간염 전이는 상피 세포가 전이 가능한 간엽 세포로 변하는 과정이다. 아울러 세포가 분열·증식할 때 만들어지는 Ki-67 단백질 발현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민희 책임연구원은 “갑상선암 오가노이드를 통해 과불화화합물이 암 전이에 미치는 기전을 밝힌 연구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과불화화합물에 대한 명확한 규제와 관리 체계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과불화화합물은 갑상선암, 신장암, 고환암 등 질병을 유발할 가능성이 제기돼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에 의해 발암물질로 지정된 종류도 있다. 이에 따라 세계 각국이 규제를 추진 중이다. 한편, 갑상선암은 암세포가 커지는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거북이 암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그러나 드물기는 하지만 갑상선암이 빠르게 자라 림프절, 폐로 전이되는 환자도 있다. 이러면 생존율도 낮아진다. 특히 갑상선암인데 림프절 전이가 있다면 10년 생존율은 약 45%에 그친다. 문제는 갑상선암 전이의 확실한 예측인자가 없다는 사실이다. ============ 갑상선암 제 친구도 걸렸었는데 '거북이앞'처음들어보네요 친구말에 의하면 스트레스가 젤 크다고 하네요 제친구의 경우는 감상선암걸리고 나서 바로 회사도 퇴사했던거 같아요 은행원이었는데, 스트레스 너무 많았다고 뭐 직업이 문제는 아니겠지만, 특히나 암은 스트레스가 원인인기도 한거 같죠 음식 포장해올때, 그릇을 가져가는 경우 거의없는데 포장재도 문제 이긴하군요
하루=즐겁게+행복하게+웃으며✌24.10.17조회 128추천 6 ‘과잉 진단’ 아니었다… 갑상선암, 검사 줄어들자 사망자는 늘었다[12]
갑산성암은 착한 암이라고 하지만.. 그렇다고 쉽게 생각하면 안되는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갑상선암은 특별한 증상이 없습니다. 통증, 쉰 목소리, 연하곤란 등의 압박증상 등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해요. 갑상선 검사는 가족력이 있으면 꼭 검사 주기적으로 하시고.. 가족력이 없다고 하더라도 꼭 검사 주기적으로 하세요~ 저는 친정쪽이 갑상선암을 수술하셔서 주기적으로 건강검진을 하는데요.. 갑상선 초음파 검사를 합니다. 혹시나 선생님께서 초음파상으로 암이 의심되거나 특이사항이 있으면 이야기 해주십니다. 갑상선암은 진행이 매우 느린 암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았을 경우에는 예후가 좋다고 알려져 있으나, 장기간 경과 후 재발 및 전이의 가능성이 있어 지속적인 추적관찰이 필요하다고 하더라구요 다른 암에 비해 갑상선암은 괜찮다고 하는 인식이 많은것 같은데.. 내 몸에 대한 관심과 지속적인 건강 관리가 꼭 필요한것 같습니다 갑상선암은 지난 10년간 과잉진단·치료 논란에 휩싸이면서 치료 전략이 소극적 진단 방향으로 수정됐다. 그 결과 사망자 수가 증가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치료 전략을 재검토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고려대 안암병원 내분비내과 김신곤, 김경진 교수팀은 과잉진단 논란으로 변화된 갑상선 암의 치료 전략이 환자 사망등 예후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2005년부터 2018년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 데이터를 활용해 총 43만 4228명의 갑상선암 환자를 대상으로, 갑상선암 관련 사망률 변화를 분석했다. 그 결과, 2005년부터 2012년까지 갑상선암 발생률은 증가했으나 과잉진단 이슈 이후 2015년 급감한 뒤 안정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2년 진단 환자 수가 10만명당 91.9명까지 치솟았다가, 2015년 50.6명으로 감소했다. 다만 사망률은 2005년 1000인년당 1.94명에서 2013년 0.76명으로 최저점을 찍고, 2018년에는 2.70명으로 다시 증가했다. 특히 갑상선 절제술을 받지 않았거나 전절제술을 받은 환자의 사망률은 2013년 이후 증가했다. 반절제술이나 부분절제술을 받은 환자의 사망률은 전 기간동안 낮게 유지됐다. 연구팀은 “2015년 이후 갑상선암 관련 사망률이 증가했다는 것은, 과잉진단 논란 이후 진단과 치료에 적용된 기준에 보완할 점이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며 “갑상선암의 위험도를 정확히 판단해 고위험 환자에 대한 적절한 진단과 적극적인 치료가 이뤄져야함과 동시에, 저위험 환자에서는 과잉치료를 줄이고 정확한 추적관찰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학계의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외과계에서 권위있는 국제 저널 중 하나인 ‘세계외과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Surgery)’에 최근 게재됐다 <출처 헬스조선>
♡24.10.07조회 479추천 9 갑상선암 수술받고 피부가 고민이에요[3]
갑상선암 진단받고 반절제로 수술한지 4개월차 입니다. 씬지로이드 복용 중에 있고 최근 병원에서 피검사후 고지혈증에 부갑상선기능항진증 진단받고 비타민D처방 받아서 같이 복용 중에 있습니다. 갑상선 수술 전에는 피부가 좋은 편이었는데 수술 후 피부가 거칠어지고 뾰로지가 나기도 해서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씬지로이드 부작용일까요? 계속 이 상태일지 나아지는건지가 궁금합니다. 의사 선생님도 시원한 답을 못주셔서 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 구하게 되었습니다.
다용이24.08.19조회 98추천 2 갑상선암....걸렸다면 바로 수술이 답일까요??[3]
주변에 갑상선암 수술하신 분들 많으신가요? 뭔가 제가 젊었을 적엔 갑상선? 이름도 낯설었던 거 같은데 어느 순간부터 주변에 너무 흔하게 갑상선암에 걸렸거나 수술을 이미 한 분들이 그렇게 많더라구요. 저도 제 가까운 주변에 벌써 10명도 넘게 갑상선암을 수술했고 그 중 한명이 저희 엄마랍니다. 저희 엄마의 경우는 2006년도에 동네 병원에서 목에 멍울이 만져진다며 초음파를 해본 결과 갑상선 암인거 같다고 하셔서 바로 큰 병원 찾아가서 정밀 검사 받았고 정말 수술 안하면 큰일이 날것처럼 의사선생님이 겁을 주셔서 바로 날잡고 수술을 받았었는데요. 일반인들에게 그 당시 암이라고 하면 당장.......죽을 것처럼 겁이 났던거 같아요. 암덩어리가 내 몸에 있다니 당장 여기저기 전이되고 그러면 어쩌나?? 하고요. 아무래도 암 수술이니 그래도 알려진 큰병원에서 수술하고 싶어서 대형병원 막 알아봤었는데 그때 예약해도 최소 6개월은 기다리라는 말에... 아니 6개월 기다리다가 전이되고 악화되면 어쩌라는 건가 싶고... 너무 태평한 의사들의 말에 막 화가 났던 기억도 나요... 아직 초기라 사이즈도 작고 전체 절개가 아닌 반쪽만 떼어내면 된다고 했지만 결국 두려움에 조금 더 작은 병원이라도 빨리 수술할 수 있는 병원에서 바로 수술을 했었답니다. 그러나, 이미 수술을 하고 17년이 넘게 지났지만 지금까지도 과연 갑상선암은 걸리면 바로 수술하는게 맞는건가에 대한 의구심이 있어요. 요즘은 갑상선암이 너무 흔하기도 하고 워낙 치료 예후가 좋은 암이다 보니 마치 맹장염에라도 걸린 듯.. 그닥 걸려도 크게 걱정도 안하는 편이지만... 그래도 이게 암이다보니.. 젊은 사람들은 전이될 확률도 높고 되도록 수술을 빨리 하는게 좋다고 하는데요. 제 주변에도 친구나 동생의 경우 수술 후에도 전이되어서 2~4번씩 갑상선암 수술을 한 지인들도 있고.. 갑상선암 중에도 전체 1%에나 드는 희귀 갑상선암으로 돌아가신 분도 있습니다만.... 나이가 지긋한 노인분들의 경우 암의 진행이 매우 느린편이잖아요? 특히나 갑상선암의 경우 거북이암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나이드신 분들에겐 진행이 느리다고 하더라구요. 갑상선암이 밑에 갑상선암 설명에 언급하겠지만 정말 증상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 암이거든요. 우연히 건강검진을 하다가 혹은 예민한 사람들이 어 내 목이 부었나? 하면서 종양이 만져져서 감사하다가 밝혀지는 경우가 많거든요. 문제는 갑상선암을 수술하고 난 뒤의 여러 부작용들인데요. 우선 반절제, 완전절제에 상관없이 죽을 때까지 먹어야 하는 호르몬제인데요. 신지로이드나 신지록신이라는 호르몬제를 몇 개월에 한번씩 계속 검사를 통해서 호르몬제 양을 조절해가면서 먹어줘야 한답니다. 갑상선의 기능이 인체의 물질대사를 촉진하여 모든 기관의 기능을 적절히 조절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절제 후에는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므로 호르몬제로 조절을 해야 하는 것이죠. 근데 진짜 매일 약 챙겨먹는거.. 정말 귀찮잖아요?? 근데 호르몬제 안먹는 순간 여러 부작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꼭 먹어줘야 하거든요... 그리고 뒤에 언급할거지만 대다수가 목소리의 변화를 느끼게 되더라구요. 저희 엄마의 경우도 수술 전과 목소리가 판이하게 달라졌는데 목소리가 달라진 것 뿐만 아니라 침넘김이 힘들어지고 목이 수시로 마르면서 목소리가 갈라져서 나오거나 종종 잘 나오지 않는 불편함을 겪고 있답니다. 그리고 매운맛을 먹으면 급 목 안이 따갑고 갑갑해지면서 재채기도 많이 나고 사래도 자주 걸리는거 같아요. 그 외에 호르몬제를 챙겨먹어도 체온조절의 불편함(마치 갱년기처럼 추웠다 더웠다가 반복되는 경우가 많음), 감정변화 잦음(예민해지고 겁이 많아지심), 체력이 급 약해지는 증상 등...여러 부작용에 시달리고 계시답니다. 안타깝게도 수술 때 부갑상선에도 조금 손상이 생겼는지 손발저림이나 저칼슘혈증도 함께 겪고 계세요. 수술 부위 흉터도 예전이라 그런지 흉터가 목부분에 크게 남기도 했구요. 더운 여름에도 스카프로 감추고 싶어하시는거 너무 안타까워요.. 엄마 수술 후 몇 년 뒤부터 한참 갑상선암 너무 무분별하게 수술을 권한다는 등의 뉴스가 참 많이 나오더라구요. 친구의 아버님은 갑상선암 진단받으셨지만 병원에서 연세도 있으신데 사시는데 너무 불편한거 아니시면 구지 수술하시느라 고생하시지 말고 그냥 6개월에 한번씩 예후만 보시는게 더 좋을거 같다 권하셨다 하고요. 생각해보면 저희 엄마 갑상선 수술 할때만 해도 암? = 당장수술 이런 공식같았는데 최근에는 인식이 조금 바뀐거 같아요. 앞에 말했던 것처럼 물론 젊은 사람들의 경우는 호르몬의 영향으로 전이 될수 있고 진행이 빠를 수 있으므로 빠른 치료가 답일 수 있으나 나이가 있으신 분들은 같은 형태의 진료는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진짜 주변에 갑상선암 너무 흔하죠? 어떠세요? 본인의 부모님이 갑상선암이 걸리셨다면 혹은 내가 걸린다면 치료는 어떻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갑상선암의 모든 것> 갑상선에 혹이 생긴 것을 갑상선 결절이라 하며 전체 갑상선 결절의 5~10%은 갑상선암으로 진단됩니다. 갑상선암은 양성 결절과 다르게 일반적으로 크기가 커지며 주변조직을 침범하거나 림프절 전이, 원격 전이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갑상선암의 95% 이상은 유두암이며 이외에도 여포암, 저분화암, 미분화암, 수질암 등이 있습니다. 갑상선의 위치 및 구조 갑상선은 목의 앞쪽 한가운데 튀어나온 부분, 흔히 목울대 혹은 울대뼈라고 부르는 갑상연골(‘방패연골’이라고도 합니다)의 2~3cm 아래에 있습니다. 갑상선은 나비 모양이며 좌엽과 우엽, 그리고 두 엽을 이어주는 협부로 구성됩니다. 한 엽의 길이는 4~5cm, 너비 1~2cm, 두께 2~3cm, 전체 무게 15~20g입니다. 갑상선의 기능 갑상선은 갑상샘, 목밑샘이라고도 하며, 내분비기관의 하나로서 갑상선호르몬을 생산, 저장해 두었다가 필요할 때마다 혈액으로 내보내는 일을 합니다. 갑상선호르몬은 사람에게 없어서는 안 되는 물질로, 인체의 물질대사를 촉진하여 모든 기관의 기능을 적절히 조절하는 역할을 합니다. 예를 들면 우리 몸이 열을 발생케 하여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시키거나, 태아와 신생아의 뇌와 뼈의 성장 발달을 도와주는 역할 등을 합니다. (물질대사란 줄여서 ‘대사’라고도 하는데, 몸 밖에서 섭취한 영양분을 체내에서 분해 · 합성하여 생체 성분, 생명 활동에 쓰는 물질 및 에너지를 만들고 불필요한 것은 몸 밖으로 배출하는 과정을 이릅니다) 한편 갑상선 바로 뒤쪽에는 완두콩 크기의 부갑상선(곁목밑샘)이 좌우에 각각 두 개씩 있으며, 여기서 분비하는 호르몬은 혈액 속의 칼슘이나 인의 농도를 조절하는 역할을 합니다. 혈중칼슘은 우리 몸의 근육이 정상적인 기능을 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합니다. 갑상선암 관련 통계 2022년에 발표된 중앙암등록본부 자료에 의하면 2020년에 우리나라에서는 247,952건의 암이 새로이 발생했는데, 그 중 갑상선암(C73)이 남녀를 합쳐서 29,180건, 전체 암 발생의 11.8%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인구 10만 명당 조(粗)발생률(해당 관찰 기간 중 대상 인구 집단에서 새롭게 발생한 환자 수. 조사망률도 산출 기준이 같음)은 56.8건입니다. 남녀 성비는 0.3 : 1로 여자가 훨씬 많았습니다. 발생 건수는 남자가 7,458건으로 남성 암 중에서 6위를 차지했고, 여자는 21,722건으로 여성의 암 중 2위였습니다. 남녀를 합쳐서 연령대별로 보면 40대가 26.7%로 가장 많았고, 50대가 24.3%, 30대가 20.8%의 순이었습니다. 조직학적으로는 2020년의 갑상선암 전체 발생 건수 29,180건 가운데 암종(carcinoma)이 99.6%를 차지했습니다. 나머지 0.4%는 상세 불명의 악성 신생물이었습니다. 암종 중에서는 유두상암이 96.4%, 여포성암이 2.1%를 차지했습니다. (암종이란 암의 거의 전부를 차지하는 유형으로 표피나 점막, 샘 조직 같은 상피조직에서 생기는 악성 종양을, 육종은 비상피성 조직에서 발생하는 악성 종양을 이릅니다. ‘암종’과 ‘암’은 본디 같은 말이나, ‘암’의 경우엔 육종까지 포함하는 넓은 의미로 쓰입니다.) 갑상선암의 요인 방사선 : 갑상선암의 위험인자 가운데 현재까지 가장 잘 입증된 것은 방사선 노출입니다. 그리고 방사선으로 인한 갑상선암의 95% 이상이 유두암입니다. 방사선은 DNA 구조를 파괴하면서 RET/PTC라는 유전자의 이상을 유도해 갑상선암 발생률을 높입니다. 과거엔 편도선염, 흉선(가슴샘) 비대, 천식, 여드름 등 양성 질환 치료에도 방사선을 사용해 갑상선암 유발 위험이 높았습니다. 최근에는 두경부 즉 머리와 목 부위의 악성 종양(악성림프종, 후두암 등)에 방사선 치료를 하는 수가 많은데, 이 경우 역시 갑상선기능저하증 뿐 아니라 갑상선 결절 및 암 발생의 위험도가 증가합니다. 반면, 유방암의 방사선 치료 시에는 치료 방사선량이 아주 많음에도 불구하고 갑상선암의 위험도는 증가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유전적 요인 가족성 수질암 증후군이라 하여, RET라는 유전자에 돌연변이가 발생하면 갑상선 수질암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전체 수질암의 20%를 차지합니다. 부모에게 갑상선 유두암이나 여포암이 있을 때 자녀들의 갑상선암 발생 위험도는 아들이 7.8배, 딸은 2.8배 증가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분화 갑상선암의 약 10%에서 가족력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그 외 기존 갑상선 질환, 호르몬 요인, 식이요인, 양성 유방질환, 비만 등 갑상선의 증상 대부분 아무런 증상이 없습니다. 갑상선암은 대개 자신이나 다른 사람에 의해 또는 신체검진에서 의사에 의해 우연히 발견되는, 통증이 없는 목의 종괴(腫塊) 즉 종양 덩어리입니다. 목의 앞부분에 결절(혹)이 있으면 갑상선암인지 아닌지를 검사하게 되는데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 결절이 크거나 최근에 갑자기 커진 경우 · 결절이 커서 기도(氣道)나 식도(食道)를 눌러 호흡곤란 증상이나 음식물을 삼키기 힘든 증상이 있을 때 · 갑상선에 덩어리가 있으면서 목소리 변화가 있을 때 · 결절이 주위 조직과 붙어 있어 잘 움직이지 않을 때 · 결절이 매우 딱딱하게 만져질 때 · 결절과 같은 쪽의 림프절이 만져질 때 · 가족 중에 갑상선암 환자가 있고 갑상선에서 결절이 만져질 때 · 나이가 20세 이하이거나 60세 이상일 때 갑상선 수술의 부작용 수술 부위 출혈, 목소리 변화, 부갑상선기능저하증(저칼슘혈증), 갑상선기능저하증, 수술 후의 상처, 방사성요오드 치료의 부작용 부갑상선기능저하증(저칼슘혈증) 부갑상선(부갑상샘, parathyroid gland)은 갑상선 뒤편에 대개 아래위 두 개씩 붙어 있는 기관으로 부갑상선호르몬을 분비합니다(부갑상선이 5개가 넘는 사람이 5%쯤 되며 단 2개만 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부갑상샘 하나의 길이는 5~9mm, 너비는 3~5mm이며, 두께 1~2mm, 무게는 25~40mg입니다. 부갑상선호르몬은 칼슘 대사에 관여합니다. 갑상선 수술을 할 때 부갑상선이 일부 손상될 수 있으며, 이 때문에 혈장의 칼슘 농도가 비정상적으로 떨어지는 저칼슘혈증이 와서 손발 끝이 저리거나 입 주위가 얼얼한 증상, 근육마비, 경련 반응, 수전증, 기운 없음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대부분은 일시적이며 1~2개월 내에 기능저하증이 회복되지만 약 1~2%에서는 부갑상선기능저하증이 평생 남기도 합니다. 이러한 경우엔 평생 칼슘제와 비타민D 제제를 복용해야 합니다. 갑상선암의 재발 및 전이 갑상선암은 치료가 잘되고 완치율이 높다고 알려져 있지만, 재발하거나 다른 장기로 퍼질 가능성은 항상 있습니다. 갑상선암은 재발률이 높지 않으나, 환자는 장기 생존하는 만큼 재발이 오랜 시간이 지난 뒤에 발생할 수 있으며, 재발할 경우 부위가 목 일대의 림프절, 갑상선 잔여 조직, 근육, 기도 등일 가능성이 높으나, 다른 장기로의 전이 가능성도 높아지므로 초기 치료와 추적관찰이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갑상선 분화암은 일차 치료 후 수년 혹은 수십 년 후에도 재발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평생 추적관찰이 필요하며, 갑상선호르몬제 복용을 게을리 하지 말고 정기적인 검진도 꾸준히 받아야 합니다. 재발이 되더라도 조기에 발견할 경우 좋은 치료 성적을 보입니다.
프카쟁이24.07.23조회 214추천 1 갑상선암 초기에 발견하게 해주신 안산고잔동 김정우 외과 추천해요.[3]
저는 작년 건강검진에서 유방초음파 재검소견이 나왔었는데 괜찮겠지 하고 미루다 올해 3월 지인의 권유로 검사를 받아보기로 했어요. 유방초음파 가능한 병원 검색해보니 안산 고잔동에 위치한 김정우 외과를 알게되어 방문하게 되었어요. 그렇게 넓지 않아보이는 외관이었는데 간호사분이 4분이나 계셨어요. 유방 촬영을 하고 초음파는 원장님이 직접해주셨어요. 유방에도 물혹이 있어서 그자리에서 주사로 빼주셨고 그러면서 갑상선 초음파까지 해주셨는데 갑상선에 이상소견이 보인다고 하시면서 모양을 보아 그리 좋아보이지 않는다고 새침검사해보자 하시더라구요. 이게 무슨일인가 하며 새침검사 받았는데 간호사분이 굉장히 숙련된 분이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새침검사와 유전자검사도 하고 일주일 기다려서 결과를 들었는데 95% 갑상선암이 덜컥 나와버렸네요ㅜ 원장님 소개해주신 원광대병원에서 15일 후 바로 수술 을 받고 지금은 회복 중에 있어요. 원장님께서 한자리에서 굉장히 오래 진료보신만큼 구력이 대단하시다는 느낌이 들었고 갑상선 초음파는 할생각이 없었는데 해주셔서 다행이 빨리 발견할 수 있었기 때문에 굉장히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유방,갑상선 초음파 하셔야되시면 김정우 외과 적극추천드려요
다용이24.07.09조회 619추천 2 (고민)갑상선암 수술 후 어지러움[1]
저는 갑상선암 수술한지 두달되었어요. 다행히 전이없이 반절제했고 씬지로이드는 50미리만 먹고있는데 이틀전부터 자려고 누울때 어지러움이 살짝 있다가 없어지는 증상이 생겼어요. 일어나 있을땐, 괜찮은데 누울때만 그런 증상이 있네요. 혹시 이게 갑상선암수술 때문인건지 뭔지 걱정되기도하고 궁금하네요.
다용이24.06.11조회 234추천 0 갑상선암 수술 후 목상태와 식단[6]
제 짝꿍이 4일전 갑상선암 수술을 하고 왔습니다. 반절제고 임파선 전이도 없었어서 1박2일 후 퇴원했는데요. 그나마 다행이다 싶었는데 계속 목넘김이 힘든가봐요. 부드러운것만 먹으려하다보니 변비도 생긴듯하고.. 채소주스를 먹이고싶은데 건더기때문에 사레들려서 먹지 못하고..ㅜ 요거트나 먹이고 있어요. 언제쯤 편히 일반식 먹게 될런지 궁금하네요. 부드럽게 넘기면서 변비에도 좋은 식단이 뭐가 있을지도 궁금합니다. 매일 이거 괜찮은건가 불안해하니 저도 좀 불안해지네요. 사소한걸로 병원에 전화하기도 좀 그래서 남겨봅니다. 다들 건강한 하루 되시길 바라요~
박효정24.04.18조회 148추천 0 [고민] 갑상선암 수술 후 피로도[6]
제 친구가 저번달 말에 갑상선암 진단을 받고 4월 15일 수술을 앞두고 있습니다. 유방 촬영후 석회 발견으로 재검하러갔는데 안산 김정우 외과에서 갑상선 초음파까지 같이 해주셔서 발견 되었어요. 크기가 작은편이면 수술 안하고 지켜보는경우도 있는데 0.8 사이즈임에도 임파선에 붙어있는 양상이라 수술을 결정하게 되었네요. 김정우 외과에서 원광대 이정훈교수님 소개해주셨고 다행히 바로 수술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아직 한쪽만 제거할지 두쪽 다 제거할지 결정되진 않았는데요. 수술 후가 걱정이 많이 되네요. 이제 40대초반이라 아직 일도 해야하고 하는데. 피로감이 얼마나 되는지 일하는데 지장은 없을지 걱정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참고로 생산직에 일년 정도 종사할 예정이고 이후 창업 생각 중입니다. 혹시 수술 후 일상생활 중인 분 있으시면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박효정24.04.04조회 130추천 1 (수술 후기) 갑상선암 수술 후기입니다[12]
건강 검진 초음파 검사 결과... 결절이 의심되며 모양이 좋지 않다고 세침 검사를 권유하셨죠. 결국 암이라는 소견을 듣고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습니다. 아무리 느린 암이라고 하지만, 걱정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수술을 잘 할 수 있는 의료진이 있는 대학병원으로 예약하고, 각종 검사 후 수술 일자를 확정했었습니다. 피 검사와 CT 촬영을 거쳐 수술 날짜가 다가오면서 세상 모든 짐을 안고 지냈던 것 같네요. 수술 전날 입원해서 수술 후 3일 입원해서 경과를 보고 의사 선생님께 수술 잘 되었으니 안심하고 꾸준히 추적 관찰하면 된다는 소리를 듣고 안심이 되었죠. 수술 흉터가 걱정된다고 하니 병원 성형외과 의사께서 봉합을 해 주셨습니다. 퇴원하고 1주일간 방사선 요오드 치료를 진행했으며, 저염 음식으로 식단을 꾸려야 하니 이 시기가 힘들었던건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수술 후 목소리를 내기가 힘들었고, 수술 부위 통증, 피곤함은 있었지만 참을 만 했습니다. 이후 한달에 한번 병원 내원하여 검사 진행 했고, 6개월 후 동네 병원으로 자료를 옮겨 받아 호르몬제를 계속 복용하고 있네요... 그렇게 수술한지가 어언 10년이 넘었네요. 혹시 갑상선암 진단으로 걱정하시는 분들이 꽤 많으실겁니다. 요즘 기술이 좋아져서 흉터 걱정도 크게 안하셔도 될 듯 해요. 갑상선암은 착한 암이라고들 하죠?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수술 잘 받으시길 바랄께요~~~
소소한일상23.10.22조회 405추천 0 (부산/경상)갑상선암 잘보는 종합병원 추천 해주세요~[2]
갑상선암 잘보는 전문병원 아시는분 계실까요? 현재 갑상선 항진증으로 꾸준히 약은 섭취중인데요~ 갑상선에 혹도 발견 되었어요. 항진증과 별개로 혹은 2년마다 초음파로 추적 관찰중입니다. 사이즈가 커지면 암으로 넘어가는 단계라 수술도 생각해야 한다고 해서 마음적으로 준비는 하고 있어요. 제가 사는 지역에서는 거의 수술은 타지역으로 가서 수술을 하고 오는 경우가 많아요~ 서울로 가는 사람도 있고 인근 지역의 큰 병원가서 받고 오는 경우도 많구요. 제 지인도 갑상선 수술은 타지역가서 수술 하고 와서 한번 갈때 약 길게 처방받고 와서 먹고 있는중이라 저도 자연스레~ 인근 지역으로 가야지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어서 병원 추천 받고 싶습니다.
강미뇽23.07.05조회 341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