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昔は黄尼が丈夫だと言われていた
お年寄りたちが話していましたよ
でも、年を取るにつれてますます
黄色く変わる詰め物に人々
前で笑うときも気にしますね ㅜ
そんなに大げさにせず、少しだけ私が
努力しても少しずつ変化がある
いいですね ㅜ
白い象牙のような愛は見た目にも
とてもきれいでかわいいです
歯科では歯を削って、そのように
やるんですか?
깍아내지 않아요. 약품 써서 빛 쪼이고 해서 하얗게 만들어요!
해보셨어요? 효과는 있나요?
타고나게 자기 색이 정해져있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미워하지 마세요.
에구 ㅠ 치아가 노라니까 사람도 같이 지저분해보여요 ㅠ
깎는 거 아닌가요? 그래서 무진장 아프고 힘들 것 같아요 ㅠ 무엇보다 미백을 한다고 해서 완전히 나아질 것 같지도 않고
꺅는게 아니라 약바르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얼마나 유지가 될지가 또 걱정이긴 해요 ㅎ
저도 첨엔 이가 누렇게 보이더니 어느순간 괜찮아보이기도 하고 그렇더라구오ㅛ
진짜 하얀 이 너무 부러버요 전 미백해도 다시 누래질듯요.
치아가 노랗게 한번 보이면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ㅠㅠ 그래도 너무 많이 신경 쓰지 마세요~ ㅠ
미백을 많이들 하시나봐여? 전 치과에서 할수 있다는거 첨알았는데. 그냥 주어진대로 살고 있어요 ㅜ
가까운 병원에 가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당 속상하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