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서울병원 내과 방문한 후기 입니다.

감기 몸살이 심하게 걸린 어느 날 조금 많이 기침이 나고 몸이 아프다 생각이 돼서 병원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1차 병원을 이미 다녀왔었기 때문에 잘 낫지 않는 듯하여 2차 병원을 가게 되었고요 예약을 하지 않고 갔었기에 꽤나 빠른 시간에 방문했습니다 진료는 9시 반부터였는데 8시부터 가서 접수하고 대기를 했더니 그래도 10시 안팎으로 진료를 받아 볼 수 있었어요 일단 피검사와 소변 검사 사진까지 찍어 본 걸로는 폐렴이 진단되었습니다 꽤나 옷감이나 아니면 심한 몸살감기가 아닐까 생각을 했는데 폐렴까지 갈 줄은 몰랐어요 일단 다양한 약처방을 받았는데 짐과 가래가 멈추지 않아 며칠간 꽤나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거의 한 달 가까이 고생을 한 거 같아요 그래도 어찌저찌 약의 효염을 보았는지 몸이 천천히 나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원래도 호흡기 질환을 앓고 있었기 때문에 감기 몸살 같은 걸 조심했어야 하는데 폐렴이 걸려 버려서 엄청고 많은 고생을 했습니다 워낙 많은 손님과 환자들을 병원이라 상세한 일대일 면담은 하기 쉽지 않았지만요 그래도 꽤나 자세한 설명과 안내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