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서 아무래도 이상반응을 나타내는 거는 뭔가 몸이 변화를 일으킨다는 그런 느낌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아마도 생리전증후군일 것 같기도 해요.
저는 그 증후군으로 골반통증이나 손목도 아팠고 뭔가 뼈가 더 예민해지고 민감해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아무튼 날씨 변화에도 그런 현상이 일어나겠지만 몸의 이상변화가 될때도 또 신호가 오는 것 같기도 해요.
훔
저도 이유없이 발목 아픈적 있어요
제 경우는 복숭아뼈 근처가 아팠는데 통증의학과 갔더니 인대에 염증 생긴거 같다고 해서 주사 한방 맞고 나았어요
거친 찔레꽃
운동전 충분한 스트레칭 을
하시고 걸어시구
운동후에도 근육을 풀어주는
스트레칭 을 해주시나요
그증상이 오래가시면 병원 가시는게
좋은 방법일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