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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齢の母の膝人工関節手術についての悩み

母は膝が痛くて、6ヶ月前に軟骨注射を受けました。6ヶ月に一度の軟骨注射は保険適用されるそうです。

当たったときはしばらく良かったのですが、また痛いとおっしゃったので、今回は6ヶ月が経過し、別の軟骨注射を受けることになりそうです。

病院ではまだ膝の手術をする段階ではないと言われましたが、もしかして軟骨注射だけを受けて、後で膝の手術の機会を逃すのではないかと心配しています。

膝の手術は難しいこともあり、体力も必要ですが、非常に高齢の方々にとっては手術も難しく、回復期間も長いと言われています。どうすれば良いか悩んでいるよう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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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メン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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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랭이
    저희 엄니도 같은 상황인데
    다행이 심하지 않으셔서 운동으로
    버티고 계시네요
    의사가 충고하는데로 하심이 좋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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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are
      作者
      그러시군요. 일단 의사쌤께서 말씀하신대로 하려고 하는데 좀 걱정이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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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
    우리 어머니께서도 양쪽 무릎이 정말 안좋으세요.
    5년 전부터 수영 하신 뒤로... 몰라보고 좋아지셨어요.
    수영 가능하시다면, 적극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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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이또이
    어머님 연세가 어떻게 되시나요?
    아직 무릎 수술할 단계가 아니라는 말이
    연골이 남아있어서 그런 건지
    아니면 나이가 너무 젊으셔서 그런 건지부터 아셔야 할 듯 싶습니다.
    지금 저희 친정엄마도 같은 상황이시거든요.
    근데 엄마는 연골이 없어서 수술을 해야 하는데,
    또 수술 하기에는 너무 젊대요.
    그러니까 인공관절을 하면 길게 봤을 때
    인공관절 수명이 20년인데,
    저희 엄마는 60대거든요.
    60대에 인공관절을 하면 80대에 또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그때는 수술하기도 힘들거니와 또하기 아깝다는 거죠.
    70대만 돼도 인공관절을 권할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의사 선생님을 믿으신다면 연골주사 좀 더 맞으며 버티는 거고.
    계속 불안하시다면 다른 선생님 의견도 한번 들어보세요.
    저희 엄마는 정형외과 1차, 2차, 3차 다 가셔서 똑같이 들은 이야기입니다.